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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가 절감으로 저렴한 유제품 안정적 공급해야"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우유행사 참석... 국산 유제품 홍보, 현장의견 수렴
송미령 장관이 '2024 밀크 앤 치즈 페스티벌'에 참석해 관계자들과 면담을 하고 있다. [사진=농식품부]

[한국영농신문 이광조 기자]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6월 2일 우유자조금이 주최하는 제9회 밀크앤치즈페스티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송 장관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국민 필수 먹거리 생산을 위해 묵묵하게 애쓰고 있는 농업인들과 유업계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국산 우유와 치즈를 직접 맛보고 체험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국산 우유와 치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이번 달부터 진행될 원유가격과 원유량을 조정하는 협상에 앞서 낙농산업 미래를 위한 협상이 될 수 있도록 낙농가와 유업계의 협력을 구하고자 추진됐다.

송 장관은 시민들과 함께 행사에 참여해 ‘가래떡 치즈 꼬치 만들기’, ‘우유비누 만들기’ 등을 체험하고 우유와 치즈로 만든 다양한 먹거리를 맛보며 국산 유제품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또한, 행사장에서 진행한 현장 간담회에서 낙농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도 청취했다.

송 장관은 “국산 우유와 유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경쟁력을 높이면 소비자는 자연스럽게 국산 우유와 유제품을 선택할 것”이라며, “최근 고물가 영향으로 국민들의 살림살이가 넉넉하지 않은 만큼 낙농업계가 원가 절감 노력을 통해 국민들에게 저렴한 유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광조 기자  lgj@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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