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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술 곡성농협장,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성공 정착 ‘온힘’
라오스 근로자들과 함께 한국문화 탐방 행사 현장 [사진=곡성농협]

[한국영농신문 김도윤 기자]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성공요인은 안정적인 근로계약과 고정 임금 지급으로 농가경영안정을 도모하고 우리나라 문화체험을 통해 동질감을 갖는 것입니다”

김완술 곡성농협장은 공공형 계절 근로자 안정 정착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26일 라오스 근로자 28명과 함께 한국문화 탐방을 했다.

이날 근로자들은 곡성세계장미축제장을 견학하면서 곡성농협 농산물 직판 행사장을 들러 자신들이 수확한 농산물이 판매되는 모습도 보고 직접 맛도 보는 시식행사를 가졌다.

또한 오후에는 구례 화엄사를 방문해 라오스의 주된 종교인 불교의 한국식 표현양식을 살펴보고 한국 농업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면서 동질감을 느꼈다.

문화체험에 참여한 칸 씨는 “걱정과 설레임을 갖고 한국을 방문했는데 곡성농협에서 심리적 안정감을 갖도록 주거환경에서부터 문화체험까지 세심하게 보살펴주고, 농가에서도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대해줘 한국에서 계속 일하고 싶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김완술 조합장은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서는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성공정착이 중요하다”면서, “곡성농협이 성공모델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근로자 안정 정착과 지원에 온 힘을 다해 시장 인건비 상승억제 등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운영의 묘미를 살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월말 입국한 라오스 공공형 계절근로자들은 곡성 관내 영농현장에 투입돼 부족한 농촌일손문제를 돕고 있다. 5개월의 사업기간 중 2개월 정도를 남겨둔 지금 농촌 현장에서는 이번 사업에 대해 만족감을 표하며 사업 연장을 원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김도윤 기자  nh96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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