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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가공식품협회, "스타 제품 찾습니다"11번가와 상품성·관능 평가회 열어… 1차 평가 선발 제품 유통 판로 지원
2024 쌀가공품 품평회 본선 1차 상품성·관능평가회 현장 [사진=한국쌀가공식품협회]

[한국영농신문 이광조 기자] 

(사)한국쌀가공식품협회는 십일번가 주식회사(대표 안정은, 11번가)와 함께 쌀가공품 대표 브랜드 선정으로 쌀가공식품산업을 육성하고자 지난 5월 10일 ‘쌀가공품 상품성·관능평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쌀가공품 우수제품을 발굴하고자 진행한 이번 본선 1차평가에는 11번가와 제휴하여 식품·유통·가공·주류MD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특히 제품에 대한 평가뿐만 아니라 상품평을 남기는 등 즉석 컨설팅도 이뤄졌으며, MD심사의 경우 다양한 분야의 바이어가 참여하여 입점 가능한 상품을 확인하기도 했다.

이번 평가를 통해 선발된 제품은 11번가를 필두로 대형마트, 폐쇄몰 등 다양한 유통몰에 입점 지원되며, 프로모션 등 기획전 혜택을 받게 된다.

쌀가공품 품평회 쌀플러스 선정 대규모 기획전은 하반기에 예정하고 있다. 이번 5배수 선발 제품 대상으로 소비자평가, 위생현장평가, 종합평가를 거쳐 최종 쌀플러스 10점을 선정할 예정이다.

쌀플러스 최종선정제품 특전은 대한민국 대표 쌀가공품 브랜드로 육성 지원을 받게 된다.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수여를 비롯해, 제휴 쇼핑몰 기획전, 최대 1,500만원까지 포장지 개수비용 지원, 매체 홍보지원 등 다양한 특전을 누릴 수 있다.

한편, 쌀가공품 품평회는 17회째로 올해도 높은 출품률과 경쟁률을 보였다. 매년 출품작을 통해 쌀가공식품업계 트렌드를 살펴 볼 수 있는데, 올해는 한끼 든든하면서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쌀로만든 식사류(라면, 쫄면, 칼국수, 냉동김밥, 떡볶이, 피자류 등)가 다양화 된 것을 볼 수 있었다.

이와 함께 글루텐프리, 비건, 제로 등 건강 키워드 상품과 당뇨, 고혈압 등 혈당 조절용 타깃 상품군도 증가했다. 지역 특산물·농산물 연계하거나, 가루쌀을 활용한 상품, 푸드업사이클링 상품 등 발전된 기술력과 다양한 맛으로 발전 된 상품이 대거 출품됐다.

쌀가공품 품평회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사)한국쌀가공식품협회가 주관하여, 떡․면․과자․가공밥․주류․음료 등 다양한 품목에서 올해의 대표 쌀가공품을 선발하는 사업으로, 쌀가공식품 산업을 대표하는 '쌀플러스' 브랜드를 작년부터 선보였다.

이번 품평회는 더욱 공정성 있는 평가 진행을 위해 출품부터 최종 선정까지 5단계(▲예선, ▲본선1차 상품성·관능평가, ▲본선2차 소비자평가, ▲위생 현장평가, ▲종합평가)의 절차로 강화됐다.

협회 관계자는 “이번 쌀가공품 품평회는 기술력이 올라간 이색 제품들이 출품하면서 쌀가공식품산업 성장을 엿볼 수 있었다”며, “우수한 쌀가공품을 선발하여 업체의 유통 판로를 확대 지원하고, 선발된 제품뿐 아니라 출품된 제품이 평가과정에서 바이어가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이번 평가를 통해 우수한 스타 쌀가공품이 발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광조 기자  lgj@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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