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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시단] 보름달 바라보며 / 김순덕

그 이름 그리워서 맴도는 하늘아래

고운 빛 불 밝히고 웃으며 달려오는

동산 위 둥실 떠올라 밝은 얼굴 둥근달

 

다정히 속삭이듯 어머니 닮은 보름달

언제나 당연하듯 밝은 빛 내어주며

허전한 이 마음까지 따스하게 품어준다

 

부르다 목이 메어 그리움도 지쳐버린

흐르는 눈물방울 들킬까봐 닦아보며

가슴에 깊이 새기는 그 이름 어머니 

 

 

김순덕

* 1952년 강원출생

* 1992년 월간 순수문학으로 등단

* 춘천교육대학교 졸업

* 사)국제펜클럽 한국본부 간행위원

* 사)한국문인협회 회원

* 사)한국경기시인협회 이사

* 사)한국문인협회 수원지부 이사

* 경기문학인협회 시 분과위원장

* 전 수원문학인의 집 관리국장

저서~ 1.사랑은 빚쟁이야  2.너는 해바라기 나는바람 외.

수상~ 1.순수문학상  2.영랑문학상  3. 수원시 문화예술 공로상.

4. 경기문학인협회 (자랑스런경기문학인상)

5. 경기시인협회 (경기시인상)

6. 수원시립합창단 가곡선정 당선

 

한국영농신문  agrienews@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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