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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한국경제미디어, '애그테크 밸리' 구축 나선다맞춤 컨텐츠 제작 대동 커넥트 앱 제공... 유망 스타트업 발굴 등 미래농업 협력
9월 19일 한국경제신문 본사(서울시 중구)에서 대동 원유현 대표(왼쪽)와 김정호 한국경제신문 대표(오른쪽)가 MOU 체결 후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대동]

[한국영농신문 이병로 기자] 

대동그룹과 한국경제미디어그룹이 디지털 기반의 국내 미래농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손을 잡았다. 대동그룹의 미래농업 플랫폼 기업 대동(공동대표 김준식, 원유현)은 한국경제신문(대표 김정호)과 ‘미래농업 사업 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대동은 스마트 농기계&팜, 농업 로봇 등의 미래사업을 추진하며 농작물 재배 준비, 파종ㆍ생육, 수확ㆍ유통 등의 농업 전주기에 걸쳐 솔루션을 제공하는 미래농업(Smart Farming) 플랫폼 기업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경제미디어그룹은 경제 분야 뿐 아니라 농업ㆍ농촌 블로그 ‘더 농부’, AI 기반 농산물 가격지수 ‘한경 KAPI’ 등 농업 정보 채널을 운영하면서 다양한 농업 컨텐츠를 제작해 전달하고 있다. 양사는 미래 농업 청사진을 모색하며 미래농업 플랫폼 육성 및 지역 애그테크 밸리 구축으로 국내 농산업의 디지털 전화 속도를 높이고자 업무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대동은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농업 솔루션 기반의 플랫폼을 지향하는 ‘대동 커넥트(Connetc) 앱’에 한국경제미디어그룹의 ‘더 농부’, ‘한경 KAPI’ 등 농업 컨텐츠를 우선 제공한다. 여기에 지역ㆍ작물별 맞춤 컨텐츠까지 제작해 커넥트 앱에서 제공, 농장주의 신속한 의사결정 지원 및 농업 생산성 향상 기여하고자 한다.

이와 함께 지역 애그테크 밸리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대동이 지자체와 손을 잡고 농업의 디지털화, 지능화, 무인화를 지향하는 지역 애그테크 밸리를 조성하며, 농산업의 R&D, 생산-재배 및 가공 기업들을 애그테크 밸리에 한국경제미디어그룹과 유치해 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애그테크 분야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 있는 스타트업도 발굴 및 투자 육성도 추진한다.

대동 원유현 대표이사는 “한경미디어그룹은 다년간 농업 전문 채널을 운영하고 다양한 농산업 컨텐츠 제작하면서 구축한 농업에 대한 높인 이해와 네트워크가 있어 ‘농업의 디지털 전환’ 이라는 공동 목표를 추진하는데 시너지 효과가 클 것이라 생각한다”며 “양사 농업플랫폼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대동의 스마트팜 사업의 본격 성장궤도 안착과 빠르게 애그테크 밸리 성공 케이스를 만드는 효과를 기대하며 협력 범위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병로 기자  leebr@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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