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식품
개인맞춤형 식품 급성장... "메디푸드 공급체계 갖춰야"농기평, ‘푸드테크와 맞춤형 식품’ 주제로 농림식품산업 미래성장포럼 열어
'제34회 농림식품산업 미래성장포럼’ 현장 [사진=농기평]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이 주최하고,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이(원장 노수현, 농기평) 주관하는 ‘제34회 농림식품산업 미래성장포럼’이 ‘푸드테크와 맞춤형 식품'을 주제로 지난 15에 열렸다.

이번 포럼은 유튜브 온라인 생중계로 개최되었으며, 사전 참가 접수를 통한 현장 참여도 활발히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포럼에선 현장에 참석한 참석자들의 적극적인 질의와 답변이 이루어졌다. 전문가의 발표는 세 가지 주제로 구성되었으며, 발표 내용과 현장 참여자 및 온라인 시청자의 질의를 기반으로 종합토론이 진행되었다.

발표를 진행한 한국식품연구원 박재호 단장은 “개인맞춤형 식품 관련 분야에 급격한 발전이 이뤄지고 있다”라며, “빅데이터, AI 등 4차산업 혁명 시대에 걸맞는 국제적인 네트워크와 대응체계 구축이 필요한 시점이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메디쏠라 이돈구 대표는 "개인별 정밀영양, 맞춤영양으로의 세밀한 접근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개인의 질환정보, 영양소, 식품 성분 등의 데이터 기반 맞춤형 메디푸드를 생산하다"면서 "이와 함께 지속적인 식사관리 플랫폼을 통한 4세대형 메디푸드 공급체계 형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농기평 노수현 원장은 “이번 포럼은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만큼 열린 논의의 장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미래성장포럼이 개인맞춤형 식품과 푸드테크의 발전의 초석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이병로 기자  rlaqhrud486@naver.com

<저작권자 © 한국영농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병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icon최신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