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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고단백 결두부 활용 식물성 대체식품 확대‘식물성 지구식단 결이 다른 큐브강정’ 출시... 닭고기와 유사한 질감, 쫄깃한 식감
풀무원의 ‘식물성 지구식단 결이 다른 큐브강정’ 2종(달콤소이, 매콤바베큐)

[한국영농신문 이병로 기자] 

풀무원이 자체 개발한 신개념 소재 ‘고단백 결두부’를 활용해 닭고기의 식감을 구현한 신제품을 선보이며 식물성 대체식품을 확대한다. 풀무원식품(대표 김진홍)은 고단백 결두부로 닭고기의 식감을 구현하고, 식물성 소스를 함께 구성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식물성 지구식단 결이 다른 큐브강정’ 2종(달콤소이, 매콤바베큐)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풀무원은 지속가능식품 전문 브랜드 ‘식물성 지구식단’을 통해 그동안 텐더와 런천미트, 단백바 등 다양한 식물성 대체식품을 선보이며 소비자 반응을 이끌어 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결이 다른 큐브강정’은 고단백 결두부로 닭강정의 맛과 식감을 구현했다. 외식 대표 메뉴인 치킨 중에서도 달콤하고 매콤한 소스와 어우러져 계속 손이 가는 메뉴인 닭강정을 식물성 식사로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크리스피한 외피와 쫄깃한 결두부의 조화가 제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풀무원의 독자적 고유 기술로 구현된 고단백 결두부는 얇은 두부가 여러 겹 쌓인 결 형태의 색다른 두부로, 대두에서 추출한 두유를 냉각한 뒤 응고제를 넣고 냉동, 해동, 성형 등 여러 과정을 거쳐 일정한 짜임새를 형성한다. 결두부는 닭고기와 유사한 질감은 물론 보통의 고기처럼 쫄깃한 식감까지 내 식물성 대체식품의 소재로 활용하기에 이점이 많다.

이 제품은 소스까지 식물성으로 만들어 간편하고도 쉽게 식물성 식단으로 전환하기 적절하다. ‘결이 다른 큐브강정 달콤소이’는 단짠단짠으로 입 속 가득 즐거움을 채워 넣을 수 있고, ‘결이 다른 큐브강정 매콤바베큐’는 매콤함이 톡톡 튀는 특징이 있다. 에어프라이어로 갓 튀긴 치킨처럼 바삭하게 조리한 뒤 소스에 찍어 먹거나 아예 버무려 닭강정처럼 원하는 방법으로 조리하면 된다.

풀무원은 ‘결이 다른 큐브강정’ 출시와 더불어 인기 제품인 ‘결이 다른 텐더’ 신제품 1종을 추가 출시했다. 식물성 텐더는 지난 2021년 첫선을 보인 이래 소비자 사이 입소문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면서 지구식단의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은 바 있다.

신제품 ‘결이 다른 텐더 마일드’는 텐더 오리지널에서 매콤한 맛을 줄여 아이들까지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했다. 외피에 감자 플레이크를 입혀 바삭한 식감을 더했다. 제품 정식 출시를 앞두고 큐브강정과 텐더 모두 비건표준인증원의 비건 인증도 완료했다. 소비자가 식물성 제품임을 인지하고 의식 있는 가치소비를 하도록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풀무원식품 지구식단 사업부 김효경 PM(Product Manager)은 “식물성 식품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늘어나는 가운데, 풀무원은 자사만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발휘한 소재 ‘고단백 결두부’를 활용한 제품으로 식물성 대체식품을 더욱 맛있고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라며 “이번에 출시한 큐브강정, 텐더 마일드를 중심으로 계속해서 식물성 대체식품 카테고리를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병로 기자  leebr@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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