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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배원협, 추석 겨냥 신품종 배 홍보 나서농진청 배연구소, 추석 특화품종으로 육성... 수확기 빠르고 당도 높아 ‘인기’
나주배원예농협가 추석 선물용으로 적합한 신품종 배 ‘신화’와 ‘화산’ 홍보에 나섰다. [사진=나주배원예농협]

[한국영농신문 김도윤 기자] 

나주배원예농협(조합장 이동희)은 혁신도시와 외지인이 많이 찾는 곰탕거리에서 추석 선물용으로 적합한 신품종 배 ‘신화’와 ‘화산’ 홍보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신품종 홍보행사에는 나주배원예농협 부녀회(회장 김점례)가 참여해 신화와 화산 배 4천개와 순수배즙 6천 개를 나눠주면서 시식도 함께해 호응을 얻었다. 

신화와 화산은 농촌진흥청 원예특작과학원 배연구소에서 추석 선물용으로 육성한 특화 품종으로 기존 품종에 비해 수확기가 빠르고 당도가 높아 재배농가 선호도가 높다. 이에 나주배원예농협은 신품종을 30%까지 늘리기 위해 나주시와 함께 묘목, 관배수시설, 덕시설 등을 지원하면서 품종전환을 적극 유도하고 있다.

행사장에서 이동희 조합장은 “고품질 배 생산과 품질향상을 위해 품종을 추석 이전과 이후로 구분해 8~9월에는 신품종을, 10월부터 이듬해 7월까지는 신고품종과 만생종 배를 유통해 국내와 해외시장 개척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도윤 기자  nh9669@daum.net

<저작권자 © 한국영농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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