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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디자인밀, ‘AI 영양진단 서비스’ 론칭개인맞춤 통합 식생활 관리 솔루션... '건강한 경험’ 실행 플랫폼으로 도약

[한국영농신문 이병로 기자] 

인공지능(AI) 추천 알고리즘을 통해 개인에게 필요한 맞춤형 식단과 건강기능식품을 구성해 추천해주는 서비스가 나왔다.

풀무원(대표 이효율)은 생애·생활주기 맞춤 식단 구독 서비스 ‘디자인밀’이 식단뿐만 아니라 건기식까지 일관성 있게 제안하는 플랫폼으로 업그레이드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풀무원건강생활의 개인 맞춤 건강기능식품 추천·구독 서비스 ‘개인맞춤영양’을 통합하면서 완성됐다.  

디자인밀은 이와 함께 식습관 및 생활습관을 토대로 개인 영양상태를 진단하고 고객 별 맞춤형 식단 제안을 포함해 이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솔루션을 통합적으로 제안·제공하는 ‘AI영양진단 서비스’를 론칭했다.

새로워진 디자인밀은 풀무원 4대 핵심 전략 중 ‘Healthy Experience(건강한 경험)’을 실현하는 플랫폼으로서 전사 헬스케어 사업의 중추 역할을 한다. Healthy Experience는 풀무원이 미래지향적 종합식품 기업으로 도약하고자 지난해 재정립한 전사 4대 핵심 전략 중 하나다.

디자인밀이 론칭한 ‘AI 영양진단 서비스’는 AI 추천 알고리즘을 통해 개인 맞춤형 솔루션을 통합 제공한다. 그동안 많은 영양진단 및 솔루션 제공 프로그램이 있었지만 식단 구성을 위한 재료, 레시피를 제공하는 정도로 단편적인 형태가 대부분이었다. 이 때문에 고객이 일상생활에서 영양관리를 실천하기에는 번거로움과 어려움이 있었다.

디자인밀은 풀무원이 지난 10여 년 동안 쌓아온 생애·생활주기 맞춤형 식단과 건기식까지 포함한 풀무원 제품을 실체적인 솔루션으로 제공한다.

‘AI영양진단 서비스’ 알고리즘은 한국인 영양섭취기준(한국영양학회), 임상 영양관리지침(대한영양사협회) 등을 기반으로 하여 개인에 맞는 영양관리 가이드와 맞춤 식단 및 건기식 솔루션을 제안하도록 설계됐다. 개인의 건강관리 목표와 필요 열량에 따라 50여 개의 식이관리 유형과 맞춤 건기식 추천으로 세분화해 고객에게 더욱 정밀한 솔루션을 제안할 수 있다.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간단한 진단이 필요하다. 기본 정보, 식생활 행동, 식이섭취 패턴, 나의 생활에 대한 간략한 문항에 응답하면 된다. 기본 정보는 원하는 경우 개인정보 동의 후 국민건강보험공단에 기록된 과거 건강검진 데이터를 연동할 수도 있다.

고객이 응답을 완료하면 AI영양진단 알고리즘이 개인 건강 데이터를 기반으로 행동 변화를 위한 목표와 실천 가능한 영양관리 가이드를 제공한다. 또한, 제품 별 영양성분 데이터베이스를 토대로 각 제품의 특성을 고려해 솔루션에 맞는 맞춤 식단과 건기식을 추천한다. 추천 상품은 홈페이지에서 바로 구입할 수도 있다. 

풀무원은 이번 AI 영양진단 서비스 오픈을 통해 고객의 건강한 식단 관리를 보다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지원하면서 고객과 소통하는 개인 맞춤형 식이관리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다.

풀무원 FI(Food Innovation)사업부 신희경 마케팅팀장은 “풀무원 디자인밀의 ‘AI 영양진단 서비스’는 식습관·생활습관·신체활동기능 진단을 통해 핵심 영양관리 수단인 식단은 물론, 보조수단인 건강기능식품까지 개인 맞춤형으로 통합 추천 및 제공할 수 있는 알고리즘으로 설계했다”며 “앞으로 풀무원 전사 상품군을 지속적으로 확대 적용하여 고객들께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디자인밀 ‘AI영양진단 서비스’ 론칭 기념 이벤트를 오는 17일까지 진행한다. AI 영양진단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디자인밀의 생애·생활주기 식단과 건기식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건강관리 응원 쿠폰(20%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응원 쿠폰을 통해 결제한 고객들 중 추첨을 통해 갤럭시워치6를 선물한다. 자세한 내용은 풀무원 디자인밀 홈페이지 및 디자인밀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병로 기자  leebr@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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