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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토그린, ‘스마트팜론 연계 프로그램’ 론칭
경기도 화성시 동탄에 위치한 네토그린 식물공장 쇼룸 모습 (사진 제공: 네토그린)

[한국영농신문 이병로 기자] 

네토그린(대표 임형준)이 기업은행, 국민은행과 손잡고 ‘스마트팜론 연계 프로그램’을 지난 9월 1일 론칭했다고 밝혔다.

네토그린은 지난해 2월 법인을 설립한 애그리테크 기업이다. 전문적인 팀 역량과 성장가능성을 인정받아 창업 9개월만에 한국투자엑셀러레이터와 넥스트유니콘투자조합 등을 통해 5억 7천만 원 규모의 시드투자를 유치했다.

시중에 나와있는 ‘스마트팜론’ 상품은 필수 서류로 농어업 전무교육 이수, 농축산물 품질인증서, 재배 관련 자격증 등 까다로운 자격을 요구하고 있어 그 대상이 매우 제한적이다. 이에 네토그린은 스마트팜을 통해 수익사업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시설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는 금융상품을 기업은행, 국민은행과 함께 선보이게 됐다.

네토그린은 재배 경험 및 판로 없이도 누구나 스마트농업으로 수익사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A부터 Z까지의 스마트농업 솔루션을 제공한다. 고객의 요구에 따라 모듈화, 표준화, 최적화 제품으로 식물공장 제조 및 시공 서비스를 제공하고, 스마트재배 시스템 적용으로 초심자도 손쉽게 고수익 농사가 가능하다. 최근에는 도심 생활권에 거주하면서도 스마트농업을 영위할 수 있는 ‘시티팜’ 형태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지식산업센터나 상가, 창고, 공장 등의 공실을 활용한 시설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네토그린은 지난 8월 1일부터 식물공장 사전 판매와 함께 경기도 동탄 지식산업센터 내 자체 쇼룸을 오픈해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8월 한 달간 총 544건 상담을 진행해 3건의 계약을 체결하는 등 고무적인 성과를 내고 있으며, 정식 판매를 실시하는 9월부터는 쇼룸 방문 고객 한정 할인행사도 진행하며, 공격적인 마케팅도 나설 계획이다.

임형준 대표는 “이번 ‘스마트팜론 연계프로그램’을 통해 신규 스마트팜 사업자들의 초기 자금 부담을 덜어주고, 누구나 쉽게 스마트농업에 도전할 수 있게 지원하고자 한다."면서 "더 나아가 네토그린은 식물공장 제조 및 시공부터 재배를 위한 스마트농업 솔루션과 스마트유통 솔루션까지 제공해 성공하는 스마트농업을 위한 완벽한 농업 파트너로 자리 잡는 것이 목표다”라고 말했다.

이병로 기자  leebr@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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