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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게임즈, ‘윈터프린스 연구회’와 윈터프린스 유통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영농신문 김강현 기자] 

(주)네오게임즈(대표 박동우)는 제주 윈터프린스 연구회(회장 양병식)와 윈터프린스 유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고 윈터프린스 시장 확대 및 유통활성화를 위해 정보교류와 상호 협력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과일 품종의 특성을 반영한 홍보와 유통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사례로 신품종 감귤의 특성과 정보를 알리며 국내육성품종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 확대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2023년부터 연구회에서 생산되는 윈터프린스는 국내 판매에서 수출까지 전량 레알팜마켓에서 단독 유통한다.  

‘윈터프린스 연구회’는 국산 감귤 품종인 ‘윈터프린스’ 보급을 늘리고 품질 차별화로 브랜드 감귤 생산을 위해 2020년 조직된 단체로 약 70개 농가가 가입되어 있으며, 이번 업무협약에 함께 참여하여 윈터프린스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주)네오게임즈는 국내육성품종 및 지역특화작물 전문 쇼핑몰 오픈을 계획하고 있어 신품종 판로 확대 및 조기 안착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그동안 윈터프린스는 당도가 높고 조화로운 맛과 풍부한 과즙, 부드러운 식감에도 불구하고  과피가 들뜨는 부피과의 특성으로 판매와 유통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2022년 레알팜마켓을 통해 소비자에게 과일 특성에 대한 정확한 홍보가 진행되면서 판매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주)네오게임즈 박동우 대표는 “이제는 과일이 아닌 품종이다. 따라서 네오게임즈에서는 다양한 품종 마케팅을 실시하고자 하며 윈터프린스가 그 시작의 기회가 된 것 같다. 항상 진심으로 윈터프린스가 명품의 반열에 들도록 신품종을 알리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윈터프린스연구회 양병식 회장은 “오늘 협약식이 새로운 출발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의 과정에서 서로 협력하여 좋은 방향으로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윤수현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감귤연구소장은 “윈터프린스는 감귤에서 품종명이 브랜드명이 된 첫 케이스이다. 프리미엄 과실에서 가공품까지 차별화된 홍보 전략으로 윈터프린스의 장점과 우수한 점을 알려야 한다.”고 말했다. 

(주)네오게임즈는 이미 지난 3월에 홍천군,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사과 국내육성품종의 판로 확대와 홍천 과수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업무협약(MOU)를 맺어 홍천에 ‘컬러플’ 사과단지를 조성, 관리하고 있다. 복숭아, 딸기 등 국내육성품종 중심의 과일품종을 홍보하고 체계적으로 유통하여 소비자에게 선보이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네오게임즈에서 2012년에 출시된 농사체험게임 '레알팜'은 약 1,000만 명 이상의 유저를 확보한 캐주얼게임으로 농작물의 파종, 재배, 수확의 과정을 거쳐 얻게되는 쿠폰을 실제 농산물로 바꿀 수 있는 피지털 문화의 선구적인 게임이다.

김강현 기자  kkh9112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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