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스페셜 스마트팜
사우디에 한국형 스마트팜 복합단지 세운다시더스그룹 휴스템코리아, 사우디아라비아 타이프 시 상공회의소와 MOA 체결
사우디아라비아 상공회의소와 시더스그룹이 조인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시더스그룹]

[한국영농신문 이병로 기자] 

사우디아라비아 내에 농산물 생산-가공-유통을 포함한 문화와 교육 시설이 어울어지는 한국형 스마트팜 복합단지를 개발하는 청사진이 제시됐다.

농수축 특산물 플랫폼 전문기업 '시더스그룹 휴스템코리아'가 7월 26일 사우디아라비아 타이프 시 상공회의소에서 사우디 및 한국 기업 관계자들과 스마트팜 복합단지 개발사업 MOA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식에는 시더스그룹, 디킨즈 컴퍼니(Dikinz company), 사우디아라비아 FCC(금융컨설팅센터), 사우디 상공회의소, 사다브 수출입회사(Sadab Trading and Importing Company) 등이 참여해 투자 설명회와 MOA를 진행하고 본격적인 사업 진출을 위한 초석을 다졌다.

진행된 협약에 따라, 시더스그룹은 사우디아라비아 내 ‘케이에스에(KSA) 시더스팜월드 조성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아울러 사우디 내 우수 기업과 협업하여 농업 생산, 문화, 교육이 어우러진 스마트팜 복합단지를 구축하고 통합운영관리 프로그램 기술을 이전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스마트팜이 단순한 생산설비를 넘어 문화, 예술, 교육, 관광 등 다양한 콘텐츠와 운영노하우 기술 적용으로 그동안 중동지역에서 보지 못한 새로운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기반으로 사우디아라비아와 한국 문화 융복합을 통해 차별성 있는 관광 명소로 만들고자 한다.

그동안 중동지역 스마트팜 진출은 기술 위주 기업이 주류를 이루었다면 이번 계기를 통해 한국의 우수한 스마트팜을 포함한 K-푸드, K-컬쳐, 유통시스템, 교육 프로그램, 통합운영관리시스템을 포함한 새로운 비즈니스모델 수출을 시작한데 의미가 있다.

앞으로 시더스그룹 휴스템코리아는 사우디 내 다양한 기업과 기관 대상 사업 수주를 하게 되어, 국내 추진 중인 시더스팜센터를 비롯하여 해외 진출의 장을 열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상은 시더스그룹 회장은 “사우디 내 우수한 기업과 공신력 있는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콘텐츠 중심의 첨단 농업 테마 시설인 시더스팜월드와 강력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이번 MOA를 통해 시더스팜월드 비즈니스 모델을 해외에 진출 및 확대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밝혔다.

이병로 기자  leebr@youngnong.co.kr

<저작권자 © 한국영농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병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icon최신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