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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기반, 대추형방울토마토 신품종 ‘TY545’ 출시복합내병성 갖춘 고품질-다수확 품종... "생산자-유통사업자-소비자 만족도 기대"

[한국영농신문 박정민 기자] 

노루그룹 산하 글로벌 종자 연구개발 전문기업 ‘더기반’은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국 토양에 적합하고 우수한 복합내병성을 갖춘 대추형방울토마토 신품종(품종명:TY545)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글로벌 이상기후로 인한 잦은 병충해 발생으로 내병성 품종이 필요한 농가와 높은 수준의 ‘맛과 품질’을 기대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모두 충족하는 종자이다.

기존 품종 대비 가장 큰 특장점은 ‘복합내병성’(TYLCV, TSWV)으로 토마토황화잎말림바이러스(TYLCV-IR),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TSWV-IR), 토마토바이러스(ToMV), 잎곰팡이병(Cf9), 선충(N-IR), 반점병(GLS-IR) 등 다양한 질병, 기생충에 내성이 있어 어떠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재배가 가능하다.

기능적인 측면에서는 △균일한 모종 △안정적인 과형 △높은 세력, 저장성을 갖춰 정품율이 높아 타 품종 대비 장기 보관이 용이하고 유통기한이 길다. 품질 검증을 위한 사전 테스트 결과, 국내 최대 방울토마토 생산지인 충남 부여세도 농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최근 토마토를 활용한 건강 다이어트 식단이 높은 효능으로 각광받고 있는데, 동 품종은 과실 경도가 단단하여 한국인이 선호하는 탄력적인 식감과 함께 균형 잡힌 당도와 비교적 낮은 칼로리로 일반 가정에서 토마토 마리네이드, 샐러드, 주스 등 다양한 요리에 적용 가능하다. 

더기반 관계자는 “1차 농가 시험재배를 통해 검증된 TY545는 기존 품종 대비 우수한 내병성과 적당한 당도, 탄력 있는 식감, 다수확성, 저장성이 탁월하여 생산자, 유통사업자, 소비자 모두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국산 품종의 우수성을 알리고 외국산 종자 로열티 절감 효과와 함께 농가 소득증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박정민 기자  crownrocks9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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