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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농협, '사랑담은 열무김치 나눔' 활동 펼쳐직접 재배한 열무 손질 김치 담궈... 원로조합원-독거어르신 가정 방문 전달
나주 봉황농협이 부녀회장단과 ‘사랑담은 열무김치 나눔’ 활동을 펼쳤다. [사진=봉황농협]

[한국영농신문 김도윤 기자] 

전남 나주 봉황농협(조합장 송정훈)은 지난 12일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사업 일환으로 부녀회장단(단장 박득초)과 ‘사랑담은 열무김치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활동은 부녀회장단이 한달 전부터 직접 재배한 열무를 손질부터 양념까지 정성으로 열무김치를 담궈 관내 마을회관 60곳, 원로조합원과 독거 어르신 103가구를 찾아가 전달하면서, 안부도 확인하고 집안 정리도 도맡아 지역민들로부터 호평받았다.

나눔활동에 참가한 박득초 단장은 “한결같은 마음으로 지역공동체 밀알이 되기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면서 “앞으로도 봉황농협과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송정훈 조합장은 “봉사활동은 여러사람의 뜻과 행동이 모여야만 해낼 수 있는데, 어려운 이웃과 함께한다는 마음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신 부녀회장단께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부녀회장단과 함께 다양한 봉사활동 펼쳐 나눔의 가치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봉황농협은 지역을 대표하는 금융기관으로 조합원 건강검진, 조합원 자녀 장학금 지원, 농기계 순회수리 및 농기계지원 사업, 영농철 농촌일손돕기 등 다양한 환원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조합원과 함께하는 농협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고 있다.

김도윤 기자  nh96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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