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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영농협, ‘콩’ 재배 기계화 촉진 시연회' 열어고흥군농업기술센터와 협업, 기술 보급... "노동력 절감, 농가소득 증대 기여"
팔영농협의 ‘콩’ 재배 기계화 촉진 시연회' 현장 [사진=팔영농협]

[한국영농신문 김도윤 기자] 

전남 고흥 팔영농협(조합장 정영만)은 지난 19일 동강면 마륜리 송창래 농가포장에서 콩 재배 기계화 촉진 시연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콩’은 습해에 약한 작물이지만 배수와 토양의 특성을 잘 이해하고 파종부터 수확까지 기계화 하면 기존 농법보다 작업시간을 줄이고 경영비를 절감시켜주는 고소득 작물이다.

이에 팔영농협은 관내 콩 재배 농가 대부분이 소규모로 재배해 인력 의존도가 높고 노력 대비 소득과 효율성이 떨어지는 점에 착안, 고흥군농업기술센터와 협업을 통해 파종에서 수확까지 이르는 콩 재배 기계화 기술보급 확대에 나섰다.

50여 농가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시연회에서는 ▲논콩 재배에 적합한 품종 및 병해충 관리 ▲생육 중 물 관리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함께 기계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시연회에 참석한 농가들은 “그동안 소규모 재배로 어려움이 많았는데 파종부터 수확까지 기계화되면 노동력 절감 및 농가소득에도 많은 도움이 되겠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정영만 조합장은 “이번 시연회를 통해 관행농법을 통한 소규모 재배 형태에서 벗어나 파종부터 수확까지 농기계를 이용함으로써 노동력 절감은 물론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게 될 것이다”이라며, “미맥 재배농들도 타작물 재배면적 증대를 통한 영농소득을 다양화하고 밭작물의 규모화를 통해 농가소득증대를 이루는데 첫 걸음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팔영농협은 소규모 농가 생산체계를 규모화하고 품목별 영농기술교육을 생육기에 맞춰 체계적으로 실시하는 등 선진농법 보급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번 시연회에서는 ▲논콩 재배에 적합한 품종 및 병해충 관리 ▲생육 중 물 관리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함께 기계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팔영농협]

김도윤 기자  nh96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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