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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찰벼, 손으로 정성스럽게 심어요"강원도농업기술원, 서상초 학생들과 남이섬 내 논습지에서 손모내기 행사 진행
강원도농업기술원 관계자들과 춘천 서상초등학교 학생들이 6월 1일 남이섬에서 손모내기를 하고 있다. [사진=강원농업기술원]

[한국영농신문 김찬래 기자] 

강원도농업기술원(원장 임상현)은 6월 1일 남이섬과 공동으로 춘천 서상초등학교 학생 40여 명을 초청하여 손모내기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날 모내기는 강원도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고향찰벼’로, 누룽지 향이 일품이다. 벼가 익는 가을에는 논 주변으로 은은하게 퍼지는 누룽지 향을 직접 느낄 수 있어 남이섬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또 다른 체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잡곡 품종인 ‘황금찰수수’, ‘황금조’, ‘황금기장’ 등도 심어서 소비자에게 널리 알릴예정이다.

강원농업기술원 관계자는 "남이섬과 지속적으로 협업하여 자체 육성한 벼, 잡곡 등 다양한 품종을 알리고, 농업을 관광자원화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고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찬래 기자  kcl@youngnong.co.kr

<저작권자 © 한국영농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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