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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에도 쓰이는 인공지능 '딥러닝'... "생육정보 예측도 높여요"제49호 에이-벤처스로 팜커넥트 선정... 시설농가 재배 분석-상담 서비스 개발
팜커넥트 주식회사 김무현 대표 [사진=농식품부]

[한국영농신문 이병로 기자] 

이달의 에이(A)-벤처스 제49호 기업으로 팜커넥트 주식회사(대표 김무현)가 선정됐다.

‘팜커넥트’는 전국 1,800개 시설 농가에서 실시간으로 수집한 환경·생육 정보를 분석하여 인공지능(AI) 기반의 온라인 재배분석 정보와 심층 학습(AI 딥러닝) 기술을 기반으로 개화 시기, 수확량, 장애 발생 등 미래의 생육 예측정보를 제공하는 농업 기술(Agtech) 분야 새싹기업(스타트업)이다.

‘팜커넥트’가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재배분석 정보는 부여군, 청양군 등 전국 7개 시·군 300여 농가가 활용 중이며, 이 서비스를 활용하는 농가의 생산성은 약 30% 증가하였다.

그 밖에 온실 재배에 필수적인 수정 벌의 실시간 출입량, 다리에 묻은 꽃가루, 활동상 문제점 등을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실시간 분석 가능한 ‘수정 벌 분석 관리시스템’을 개발하였다. 이 기술은 개화기간 수정작업 불량으로 인한 생산량 감소를 사전에 인지하고 해결할 수 있어 첨단기술로써 주목받고 있으며, 네덜란드, 스페인, 캐나다 등으로의 수출을 위한 현지 적용 시험을 협의 중이다.

‘팜커넥트’ 김무현 대표는 “4년간 쌓아온 농업 데이터 정밀 분석 노하우를 바탕으로 온실 복합제어기 업체들과 협업한 시스템을 6월 중 보급할 예정이며, 앞으로 모든 제어기 업체가 사용할 수 있는 개방형 플랫폼으로 확장 중”이라며 “향후 온실 환경예측 기술을 고도화, 세계 농업 시장의 발전에 기여하는 농업기술 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말했다.

이병로 기자  leebr@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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