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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카티나 농업협동조합, ‘서울푸드 2023’서 산자나무 제품 선보여

슈퍼푸드 분야의 유망 식품이자 비타민나무라고도 불리는 ‘산자나무’를 우리나라에 공유하기 위해 루마니아의 회사 ‘바이오 카티나 농업 협동조합(Bio Catina Agricultural Cooperative, 이하 조합)’이 ‘2023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서울푸드 2023)’에 참가한다.

오는 5월 30일부터 6월 2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서울푸드2023은 국내 최대이자 아시아 4대 식품 전문 전시회다. 식품산업의 국제적인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매년 개최된다. 서울푸드어워드, 라이브커머스 판매대전, 각종 컨퍼런스 및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식품 산업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있다.

조합은 유럽에서 가장 큰 농업 협동조합 중 하나이다. 루마니아의 250헥타르 크기의 경작지에서 유기농 산자나무 과일을 재배하고 있으며 매년 상품가치가 뛰어난 우수한 과일을 생산해 유럽 국가 등에 수출하고 있다.

조합은 유기농 과일을 재배하기 위해 루마니아 공신력 있는 기관 중 하나인 ‘SRAC CERT SRL’의 인증을 받았으며, 유기농 산자나무 원료 판매를 시작으로 지난 몇 년 동안 유럽 경제 안팎에서 ‘Energyne Organic Superfoods’ 및 ‘Muno Bio’ 두 가지 브랜드를 개발해 생산성을 높이기도 했다.

조합은 서울푸드 2023을 통해 산자나무 열매로 만든 잼, 말린 열매, 오일, 유기농 주스, 식물성 캡슐, 파우더 등 다양한 프리미엄 제품을 소개한다. 

조합 측 설명에 따르면, 95% 이상 유기농 인증을 받은 산자나무 열매로 만들어진 제품들은 생산 과정에서 합성 비료를 전혀 쓰지 않았으며, 설탕·글루텐·트랜스지방·방부제 등도 첨가되지 않았다. 엄격한 유기농 생산 과정을 공인 통제기관이 검증했다는 증거로 이 제품들엔 유럽연합의 유기농 로고가 표시돼 있다. 

유럽과 중앙 아시아 지역에서 유명한 산자나무 열매는 오렌지보다도 훨씬 작은 크기지만 10 배 이상의 비타민 C를 함유하고 있으며, 이는 과일과 채소를 통틀어 가장 높은 수치다. 뿐만 아니라 895,281μmolTE/100g이라는 놀라운 황산화 수치를 가지며, 오메가-3, 오메가-6, 오메가-7 및 오메가-9 등 4종료의 오메가 지방산을 모두 제공하는 식물로 알려져있다.

오렌지와 맛이 비슷한 감귤류인 산자나무 열매는 상큼한 맛이 두드러져 요리에도 자주 활용되며, 유럽에서는 훈제 생선, 감자, 샌드위치, 구운 고기 등에 이 열매를 활용하고 있다. 와인, 차, 양념치킨, 요거트, 아이스크림, 젤리 등 다양한 음식에 산자나무 열매로 만든 주스나 오일 등을 활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산자나무 오일은 체중관리, 간 손상 예방, 화상치료에 효과가 있으며, 피부보호에도 효능이 있어 화장품에도 사용되고 있다. 

조합측 관계자는 "차세대 슈퍼 푸드로 인정받은 산자나무 열매, 더 자세한 효능과 다양한 프리미엄 제품을 접하고 싶다면 서울푸드 2023 ‘Bio Catina Agricultural Cooperative’가 운영하는 부스에 방문하면 된다."고 전했다.

김강현 기자  kkh9112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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