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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촌일자리 만들어 지방소멸에 대응"국립산림과학원, 산촌연구 세미나 개최... 산업-복지-교육 연계 전략 필요
국립산림과학원는 5월 24일 국립산림과학원 중회의실에서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지역 일자리 사례와 모델’이라는 주제로 한국고용정보원 이상호 센터장을 초청하여 제4차 '산촌연구 릴레이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사진=국립산림과학원]

[한국영농신문 김찬래 기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는 5월 24일 국립산림과학원 중회의실에서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지역 일자리 사례와 모델’이라는 주제로 한국고용정보원 이상호 센터장을 초청하여 제4차 '산촌연구 릴레이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지역 위기의 원인과 지역 노동시장 유형에 따른 일자리 모델을 알아보고 각 사례가 갖는 의미들을 토대로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일자리 모델과 전략, 유형별 정책 수단을 논의하였다. 특히, 고령화와 청년인구 유출이 심각한 농산촌 청년인구 유출 사례를 통해 산촌 소멸 대응을 위한 일자리 전략을 논의하였다.

이상호 센터장은 지방소멸 대응을 위해서는 지역의 주도성을 강화하고 산업과 복지, 교육이 서로 연계된 일자리 전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농산촌 지역은 마을공동체가 처한 지리적 환경과 산업구조, 지역 주체의 구성과 참여 형태에 따른 다양한 전략 마련이 중요하다"면서 민간, 공공, 사회적 영역의 마을공동체 주도의 일자리 모델을 제안하였다.

세미나를 주관한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정책연구과 장주연 박사는 “산촌 인구소멸 대응을 위해 산림면적이 70%를 넘는 산촌지역의 특성을 고려하여 다양한 산림생태계서비스 기능을 활용하는 산림비즈니스를 통해 지역주도의 산촌 일자리 모델과 전략을 구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김찬래 기자  kcl@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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