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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농업 육성 10년... 도약의 길 찾는다농진청, 도시농업 춘계 학술토론회 개최... 정책내용 공유, 발전방안 모색
국민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와 농촌이 함께 살아갈 방안을 찾고자 육성하는 도시농업의 제1차 종합계획을 수립한 지 올해로 꼭 10년을 맞는다. 그동안 도시농업 참여자 수는 220%, 텃밭 면적은 180% 증가했다. [사진=농촌진흥청]

[한국영농신문 이병로 기자] 

국민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와 농촌이 함께 살아갈 방안을 찾고자 육성하는 도시농업의 제1차 종합계획을 수립한 지 올해로 꼭 10년을 맞는다. 그동안 도시농업 참여자 수는 220%, 텃밭 면적은 180% 증가했다.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지난 10년을 돌아보고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자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개원 70주년 기념행사와 연계해 18일 전북혁신도시에서 도시농업 춘계 학술토론회(심포지엄)를 연다.

(사)한국도시농업연구회와 함께 개최하는 이번 토론회는 도시농업의 최근 경향인 여가와 건강, 기후변화 등을 반영해 수립하고 있는 도시농업의 정책 내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또한, 정책 수립 과정에서 제기된 도시농업의 현황을 돌아보고 발전방안을 찾는 기회로 삼을 계획이다.

1부에서는 ▲농림축산식품부 과학기술정책과 이진희 사무관(도시농업 3차 5개년 정책 및 실천계획(안)) ▲상명대학교 김태한 교수(도시농업 추진 성과와 발전방안) ▲제주대학교 오욱 교수(도시농업 실태분석 및 전후방산업 분류)가 주제발표를 한다.

2부에서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유은하 연구관이 ‘도시농업의 사회적, 환경적 및 경제적 가치 평가’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이어 전국도시농업시민협의회 김진덕 대표가 ‘현장에서 바라본 도시농업의 변화 및 발전방안’을 주제로 도시농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발전방안을 제시한다.

3부에서는 농림축산식품부 이연숙 과학기술정책과장,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김광진 도시농업과장, 경상국립대학교 허근영 교수, 조경시공연구소 느티 안명준 대표, (사)초록에서 전태평 대표와 도시농업 관련 시민단체, 도시농업 종사자, 도시농업 연구자 등이 참석해 종합토론을 이어간다.

한국도시농업연구회 박공영 회장은 “이번 토론회가 과거 도시농업 10년을 돌아보고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주춧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도시농업과 김광진 과장은 “농촌진흥청은 그간 공간과 환경조성 기술을 개발하고 텃밭 다양성 증진을 위한 자원 발굴과 교육‧문화‧치유에 이르는 활용 자원 개발에 노력해 왔다.”라며 “이번 토론회가 새로운 도시농업의 방향성을 세우고 이를 실천할 동력을 찾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병로 기자  leebr@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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