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농신문 김찬래 기자] 

원목가구 전문 브랜드 베이직가구(BASIC’)은 2023년 기준 신규 입주 아파트 대상으로 20일부터 공동구매 모집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2023년 신규 입주 아파트 고객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공동구매 아파트로 선정 시 집 평수에 맞는 맞춤 가구 제작은 물론 공동구매 아파트 만의 특별 할인가를 제공해주며 입주일에 맞춘 지정 배송 서비스와 함께 베이직 카페 음료 무료 증정 이벤트 등 특별한 혜택도 주어진다.

베이직가구 공식 홈페이지 이벤트 게시판에서 신청자, 연락처, 입주 아파트명, 입주시기를 남겨주면 담당자가 별도 연락 후 진행이 이루어진다. 선정까지는 신청 후 1~2주 정도 소요될 수 있으며 최초 공동구매 신청 고객에는 3만 원 상당의 스타벅스 기프티콘이 별도 증정된다.

한편, 2대째 이어오고 있는 베이직가구는 원목 공장을 함께 운영하여 고객이 원하는 모든 부분을 반영시켜 제작이 가능하다. 사이즈, 수종, 컬러, 디자인부터 제작ㆍ배송까지 완벽하게 만나 볼 수 있어 건강한 원목 가구로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프리미엄 가구 전문점이다.

업체 관계자는 "초대형 3800평 규모의 쇼룸을 보유하고 있으며 연중무휴로 운영되고 있어 원하는 가구를 언제든 편하게 만나 볼 수 있다."고 전했다.

김찬래 기자  kcl@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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