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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 1세대 ㈜청밀 양창국 대표, 아너스 클럽 가입
아너스 클럽 4호 회원으로 가입한 (주)청밀 양창국 대표

대한사회복지회(회장 강대성)는 17일, 양창국 ㈜청밀 대표가 아너스 클럽 4호 회원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아너스 클럽’은 1천만원 이상 대한사회복지회 고액기부자 모임으로 전문화된 기획과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양창국 대표의 후원금은 대한사회복지회가 운영하는 아동보호시설 및 위탁가정에서 생활하고 있는 아이들을 위한 양육물품 및 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양창국 대표가 이끄는 ㈜청밀은 2008년 설립된 사회적기업 1세대로서 철저한 품질관리와 전문적인 위생관리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식자재 납품 기업이다. 

상생과 혁신의 사회적 가치를 우선시하는 ㈜청밀은 장애인 · 노인 등 취약계층 고용률이 35%에 달한다. 뿐만 아니라 희귀난치병 치료비 지원 ‧ 청소년 장학 지원 등 꾸준한 사회 공헌 활동으로 2년째 ‘대한상공회의소, 포브스 사회 공헌대상’을 수상했다. 

양창국 대표는 “직업재활센터에서 만난 장애인들과 노인들의 만남이 제 삶을 바꿨다”며 “그들이 안정적인 일자리를 가질 수 있도록 창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강대성 회장은 “㈜청밀은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내는 기업으로 큰 자부심을 느끼셨으면 좋겠다”며 “대한사회복지회도 소외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사회복지회는 1954년에 설립된 아동복지전문 사회복지법인으로 영유아 · 아동 · 장애아동 · 청소년 · 한부모가족 · 어르신 등 전국 25개 시설에서 소외이웃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해 다양한 지원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김강현 기자  kkh9112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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