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축산
농촌 외국인근로자 체류기간 확대 전망최춘식 의원, 농식품부 질의... "현행 5개월에서 최대 10개월 확대 협의 중"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직원 30여명이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양파를 수확하고 있다. [사진=농촌진흥청]

[한국영농신문 이병로 기자] 

최근 경기도 포천시의 돼지 농장에서 불법체류자 신분의 60대 태국인 노동자가 숨진 채 발견돼 외국인근로자의 양성화가 시급한 가운데 올 상반기 중 농촌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체류기간이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국회 농해수위 소속 최춘식 의원(국민의힘, 경기 포천시·가평군)이 지난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힌 바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에 ‘농촌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체류기간 확대’를 질의했고 농림축산식품부는 "현행 5개월에서 최대 10개월 범위내로 확대하기 위하여 법무부와 지속 협의 중이며 법무부가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어 상반기 중 확대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답변했다. 

최춘식 의원은 “농촌의 인력난이 심각해지면서 현장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정부가 외국인 계절근로 관리체계를 시급히 정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병로 기자  leebr@youngnong.co.kr

<저작권자 © 한국영농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병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icon최신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