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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드라마 ‘망원동 브라더스’, 4월 홍대 제이엘씨어터에서 무대 복귀
(뮤직드라마 '망원동 브라더스' 공연사진 / 자료제공 극단 지우)

뮤직드라마 <망원동 브라더스>가 오는 4월 홍대 제이엘씨어터에서 재오픈된다고 밝혔다.

2013년 제 9회 세계문학상 우수상을 수상한 김호연 작가의 장편소설 ‘망원동 브라더스’는 2014년 연극을 시작으로 현재의 뮤직드라마로 업그레이드 되어왔다.

뮤직드라마 ‘망원동 브라더스’는 망원동 8평짜리 옥탑방을 배경으로 20대 만년 공시생, 20대 알바의 신, 30대 백수, 40대 기러기 아빠, 50대 황혼 이혼남 등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인물들의 팍팍한 현실을 녹여내며 감동과 희망의 메시지로 관객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약 90분간 웃음과 공감으로 눈을 뗄 수 없는 뮤직드라마 ‘망원동 브라더스’는 좌충우돌 매력적인 배우들의 연기와 노래로 두 배의 재미와 웃음까지 선사한다.

옥탑방 주인 오영준 역에 김준희, 권오율, 이호준, 생계형 기러기 가장 김부장 역에 신정만, 맹상렬, 김현, 고집불통 술고래 싸부 역에 황원상, 오치운, 강대수, 만년 고시생 삼동이 역에 김초록, 김영규, 신현규, 주인집 할아버지 슈퍼할배 역에 양현석, 한병수, 박창희, 알바의 신 선화 역에 정다운, 김민성, 이연우가 출연한다.

김호연 작가의 소설 ‘망원동 브라더스’와 ‘불편한 편의점’을 모두 제작한 극단 지우는 다양한 연령층의 남녀노소가 모두 쉽고 편안하게 공연문화를 즐길 수 있게 하자는 사명을 가지고, 공연예술이 가진 힘과 파급력을 믿고 젊은 예술가들이 모여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개발하는 제작사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오는 4월 8일부터 홍대 제이엘씨어터 공연 예정인 뮤직드라마 ‘망원동 브라더스’는 인터파크에서 구매 가능하며, 3월 22일까지 예매 시 50% 조기예매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김강현 기자  kkh9112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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