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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농식품기업 연합체, 대한사회복지회에 물품 후원
물품전달식에 참석한 대한사회복지회 강대성 회장(왼쪽)과 에코맘 산골이유식 오천호 대표

[한국영농신문 김강현 기자] 

대한사회복지회(회장 강대성)는 하동군 소재 사회적기업이 중심이 된 농식품기업 연합체가 4천만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후원물품은 감말랭이 · 김 · 맛밤 · 유아 간식 · 냉동 김밥 · 배즙 등이다.

하동군 농식품기업 연합체는 그린농산(대표 강규훈), 자연향기(대표 노장식), 하동율림영농조합법인(대표 최경태), 복을만드는사람들(대표 조은우), 슬로푸드(대표 이강삼), 에코맘 산골이유식(대표 오천호) 등으로 하동의 지역 농산물을 기반으로 하는 기업이다. 

장기 보관이 가능한 건조식품은 대한사회복지회를 통해 튀르키예 · 시리아 지진 피해 재난민에게 전달되며 보관기간이 짧은 식품은 대한사회복지회가 운영하는 아동보호 및 미혼모 시설 등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하동군의 대표적인 사회적기업 에코맘 산골이유식 오천호 대표는 “예기치 못한 대규모 지진으로 가족과 삶의 터전을 한순간에 잃고 고통 받고 있는 재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대한사회복지회 강대성 회장은 “함께 해주신 하동군 소재 기업에 감사드리고 그들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대한사회복지회도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사회복지회는 1954년에 설립된 아동복지전문 사회복지법인으로 영유아 · 아동· 장애아동 · 청소년 · 한부모가족 · 어르신 등 전국 25개 시설에서 소외이웃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해 다양한 지원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김강현 기자  kkh9112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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