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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루텐프리 쌀 제품, 일본서 열풍 기대감 '쑥'한국쌀가공식품협회, 2023 일본 도쿄 슈퍼마켓 트레이드쇼 한국관 운영
(사)한국쌀가공식품협회는 ‘2023 일본 도쿄 슈퍼마켓 트레이드쇼 박람회(SMTS)‘ 에 참가해 한국관을 운영했다. [사진=한국쌀가공식품협회]

[한국영농신문 이광조 기자] 

(사)한국쌀가공식품협회(회장 김문수)는 ‘2023 일본 도쿄 슈퍼마켓 트레이드쇼 박람회(SMTS)‘ 에 참가해 운영한 한국관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다고 밝혔다.

올해 57회를 맞는 일본 최대 규모의 슈퍼마켓 전문 무역전시회인 ’일본 도쿄 슈퍼마켓 트레이드쇼(SMTS)‘는 16개국에서 약 6만 3천 명이 참관하였다. 쌀가공식품 한국관에는 제조기업 10개사가 참가하여 일본 식품산업 바이어에게 한국 쌀가공식품을 소개하였다. 

특히 협회는 전시회 전 참가업체 제품 온라인 홍보 및 현지 바이어 발굴·상담 매칭을 통해 중소기업들이 개별적으로 접촉하기 어려운 쌀가공식품에 관심있는 일본 식품·유통 주요 바이어를 초청하여 한국관에서만 약 324억 원(2492만 7천 달러)의 상담 성과를 올렸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쌀을 원료로 하는 떡볶이, 쌀과자, 가공밥, 쌀국수, 떡국, 쌀핫도그 등을 제조하는 한국의 다양한 쌀가공식품 업체가 참가하였으며, 참가한 모든 품목군이 쌀을 주식으로 하는 일본 바이어들의 관심을 받았다. 또한, 한국 쌀가공식품에 대해 글루텐프리 제품이라는 점을 큰 장점으로 인지하였고, 일본 내에서도 글루텐 프리 시장이 뜨거운 관심과 함께 성장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협회 관계자는 “일본은 역대 최고 수출액을 달성한 쌀가공식품의 2위 수출국으로, 슈퍼마켓·편의점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면서 "해당 시장에 최적화된 케이푸드 대표 수출 쌀가공식품인 떡볶이, 간편식, 쌀과자 등이 꾸준히 일본 시장에서 인기를 끌며 지속적인 판로 확대가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이어 "2025년까지 본 박람회에 지속적으로 참가하여 일본 시장 판로 확대의 교두보를 마련하는 등 다양한 한국 쌀가공식품이 홍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광조 기자  lgj@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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