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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4-H본부, 신임 홍순민 회장 선출정기총회서 보궐선거로 당선... "청년농업인 육성에 앞장서는 본부 만들 것"
한국4-H본부 홍순민 회장

[한국영농신문 이광조 기자] 

한국4-H본부 2023년 대의원 정기총회에서 선출직 임원 보궐선거로 홍순민 회장(사진)이 선출되어 앞으로 1년간 한국4-H 활동 주관단체를 이끌게 됐다.

한국4-H본부는 2월 23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홍순민 후보(전라남도4-H본부 직전회장)를 전임 방덕우 회장의 사임으로 인한 보궐선거에서 제26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또한 감사에는 나용준(한국4-H경상남도본부 직전회장), 김명훈(제주특별자치도4-H본부 직전회장) 후보가 각각 당선됐다.

홍순민 신임 회장은 전라남도4-H본부 회장 재직 시 후원모금 활동을 활발히 펼쳐 500여 명 이상의 정기 후원자를 확보하는데 노력했다. 4-H회원 1+1배가 운동을 펼쳐 4-H회원 확보에 심혈을 기울이는 등 4-H조직 활성화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홍순민 신임 회장은 회원시절 전라남도4-H연합회장을 역임하고 새마을운동중앙회에서 4-H담당, 연수원 교수, 광주․전남 사무처장 등으로 26년간 근무하였고, 전라남도4-H본부 이사, 선임부회장, 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목포에서 천사천일염 대표를 맡고 있다.

홍순민 회장은 당선인사를 통해 “학생, 대학,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해 중앙과 지역본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특광역시4-H본부의 활성화를 적극 추진하겠다”며, “새 출발하는 한국4-H본부가 힘차게 나아갈 수 있도록 많은 지지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4-H운동은 지(Head), 덕(Heart), 노(Hands), 체(Health)의 4-H이념을 바탕으로 미래 인재를 육성하는 대표적인 청소년 교육운동으로, 1947년에 시작돼 76년의 역사를 갖고 있다. 한국4-H본부는 한국4에이치활동지원법(법률 제16993호)에 따른 4-H활동주관단체로, 우리나라 4-H운동을 대표하며 4-H회원 육성과 4-H운동 발전을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광조 기자  lgj@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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