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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공무원교육원, 환경개선 수업준비 '끝'양봉산업의 이해, 미래농업 전문가 양성 과정을 필두로 2023년도 교육 시작
농식품공무원교육원 대강당

[한국영농신문 이광조 기자] 

농식품공무원교육원(원장 박성우)은 2월 22일부터 시작하는 '양봉산업의 이해'(3-1기), '미래농업 전문가 양성(농업로봇)'(3-1기) 과정을 필두로 올 한해 교육을 개시한다. 올해 실시하는 187개 교육과정, 286회 교육의 첫발을 내딛게 된 것이다.

작년 12월 28일 2023년 교육훈련 계획을 확정한 후 농식품공무원교육원은 그동안 쾌적한 교육환경에서 교육생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고자 준비를 마쳤다. 전기차 충전 시설 설치, 교육생 숙소 도배, 강의실 개선 등 각종 교육환경 개선작업을 하였으며, 교육생들이 현장에서 직면하는 문제 해결을 도울 수 있게 각 교육의 세부 과정을 계획하였다.

2월 22일 시작되는 '양봉산업의 이해과정'은 양봉업무 담당 공무원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데 꿀벌의 생리·생태적 특성과 사양관리, 꿀벌 응애 및 말벌 방제와 약제 관리, 밀원수 조성방법 등 실무, 문제해결 중심의 교과목으로 구성되었다. 교육은 개화시기에 맞추어 남부권부터 중부권 공무원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실시되며 총 3기가 운영된다. 2월 22일부터 3일간 실시하는 1기에는 전라, 경남, 제주권 공무원 50명이 참여한다.

또한 2월 22월부터 3일간 실시되는 '미래농업 전문가 양성(농업로봇)과정'은 농가인구의 고령화, 일손 부족 등으로 농업용 로봇 확산이 더욱 요구됨에 따라 농업용 로봇에 대한 이해도 제고 및 업무 담당자의 미래농업 방향에 대한 안목과 실무능력 향상을 돕도록 설계되었다.

실무와 경험이 풍부한 각 분야 전문가를 초빙해 디지털을 활용한 스마트팜, 자율주행 농기계, 농업용 로봇 기술의 연구개발 동향과 활용사례 소개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미래농업 전문가 양성 과정(농업로봇)은 올해 총 3기가 운영되며, 2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1기가 운영된다.

박성우 농식품공무원교육원장은 “올해 농식품공무원교육원 교육은 내용적으로는 농업의 미래성장산업화와 혁신 주안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이어 박 원장은 "방법론적으로는 교육생이 현장에서 겪는 문제를 용이하게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배양하고자 참여형, 토론방식을 강화했다."면서 "이를 통해 농식품 분야 공무원들이 자발성․창의성을 바탕으로 농업의 성장과 혁신을 견인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이광조 기자  lgj@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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