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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M, 북미 시장 겨냥 신형 트랙터 공개북미 최대 농기계 박람회 'NFMS' 참가… 현지 딜러-고객 브랜드 경험 확대
TYM 임직원이 NFMS 현장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 TYM]

[한국영농신문 이병로 기자] 

TYM이 북미 전략 트랙터 신모델을 선보이며 북미 TOP3 브랜드 도약에 성큼 다가섰다.

농기계 전문 기업 'TYM(대표이사 김희용·김도훈 / 구, 동양물산기업 / 002900)’은 미국 최대 농기계 박람회인 ‘2023 NFMS(National Farm Machinery Show)'에 이달 15일부터 18일까지(현지 시각 기준) 나흘간 참가한다고 16일 밝혔다.

TYM은 지난 1월 통합 북미 법인(TYM North America) 출범 이후 참가하는 이번 박람회를 시작으로, 한층 강화된 성능의 제품으로 세분화한 라인업을 선보임으로써 북미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적극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켄터키 엑스포 센터(Kentucky Expo Center)에서 열리는 2023 NFMS에서 TYM은 트랙터 9대를 포함, 주요 작업기 등 총 20여 대를 전시한다. 특히 20~130마력대, 저마력과 고마력을 아우르는 폭넓은 트랙터 제품군이 포함돼 글로벌 시장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로써 곡물 수급이 불안정한 글로벌 시장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생산성 증대 및 인력난 해소에 도움을 줄 수 있을 예정이다.

특히 고마력·고사양 트랙터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북미 시장 트렌드에 맞춰 115마력, 130마력의 신형 트랙터 라인업을 강화해 경쟁력을 강화했다. 2023년 출시 예정인 T115·T130 트랙터는 신규 디자인에 강력한 퍼포먼스와 프리미엄 편의 기능을 두루 갖춘 하이엔드 제품이다. 차량 상태 정보, 원격 제어, 고장 정보, 작업 일지, 소모품 관리 등이 용이한 텔레매틱스 기능을 탑재했다.

농기계 작업기 및 특판 기계 전문 TYM의 자회사 ‘루트 (ROOT)’가 이번 2023 NFMS에 단독 부스를 설치 운영하는 점도 눈에 띈다. 루트는 20~130마력대 트랙터용 로더와 백호 등 약 15개 종의 제품을 선보이며 품질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홍보를 본격화한다는 포부다.

한편, 2023 NFMS는 10만 9,090㎡의 규모를 갖추고 전 세계 900여 개 기업과 30만여 명의 관람객이 참가해 교류하는 글로벌 행사다. 이곳에서는 소형부터 대형까지, 고마력부터 저마력까지 최첨단 농기계와 과련 장비 및 서비스에 대한 시장 트렌드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또 업계 기술 발전 현황 및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TYM은 이달 14일부터 16일까지(현지 시각 기준) 사흘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툴레어 (Tulare, California)에서 진행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실외 농업 박람회인 ‘World AG Expo’에도 참여하며 현지 딜러들과의 접점을 넓혀 나가는 데 주력하고 있다.

TYM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2023년형 T130 신제품을 공개함으로써 중대형 트랙터 등 농기계 리딩 브랜드로서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리는 교두보로 삼을 것"이라며 "20여 년 동안 북미 시장에서 탄탄하게 다진 품질과 성능에 대한 신뢰는 물론 통합 시너지와 제품 라인업 교차 판매 효과를 확보하는데 집중하고, 현지 딜러 및 고객의 브랜드 경험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NFMS 관람객이 TYM T115 트랙터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 = TYM]

이병로 기자  leebr@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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