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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노동자 대상 숲치유 힐링캠프 확대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산림복지 협력 MOU 체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서해동(우측) 원장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남태헌(좌측) 원장이 2023년 2월 9일(목) 국립산림치유원 산림치유문화센터(경북 예천)에서 산림가치 확산과 농관원 소속 직원의 심신치유를 통한 민원 서비스 향상 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사진=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한국영농신문 이광조 기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서해동, 농관원)이 소속 직원의 심신치유를 위해 숲체험 서비스를 확대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농관원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진흥원)은 2월 9일 국립산림치유원 산림치유문화센터(경북 예천)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농관원과 진흥원의 기관장 및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업무협약에는 산림가치 확산 및 농관원 소속 직원의 심신치유, 국가 제도 상호 홍보, 사회공헌 사업 협력, 기타 농식품 품질관리 및 산림복지 분야 업무 전반에 대한 상호 협력 등 내용을 담았다.

농관원은 현장의 최일선 기관으로 농업경영체 등록 182만 여 농가, 친환경 인증 5만여 농가, 원산지 표시대상 162만 업체 등을 대상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있어 현장 민원이 대단히 많다. 그중에는 반복 민원도 많아 직원들의 어려움과 직무 스트레스가 많았다.

따라서 이번 협약을 통해 농관원 소속 직원 중 직무 스트레스가 높은 감정 노동자를 대상으로 신체와 심리 안정, 민원 서비스 향상을 위해 ‘농관원 심신치유 힐링캠프’를 양 기관이 공동으로 기획·운영하기로 했다. 올해 약 10회 300여 명을 대상으로 국립산림치유원과 전국 7개의 숲체원*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해동 농관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진흥원의 산림복지 시설과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하여 농관원 직원의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신의 재충전을 통해 국민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남태헌 진흥원장은 “산림치유를 통한 심신의 회복은 더 나은 대국민 서비스로 이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많은 기관과 협력하여 고품질의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이광조 기자  lgj@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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