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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농업 그린테크 플랫폼 '그라노' 출시 예정

일반 소비자가 쉽고 편하게 친환경 농업을 접할 수 있는 플랫폼 Grano(그라노)는 해당 서비스를 친환경 농산품을 생산해 고객과 수익을 나누는 건 물론 국내 농업 생산률 증가까지 실현할 수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국제 원자재 파동과 달러 환율 강세로 이어진 사료, 비료 등 각종 원자재 가격 인상은 현재 농촌의 고령화, 인력 부족, 불공정한 농산물 유통 구조, 환경파괴 등 농가들의 부담을 가중화 시키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서 그라노는 유저들이 웹앱을 통해 수직농장들의 실시간 농산품 생산량을 확인하고 예상 수익을 관리하며 농업 문제를 해결해나가고 있다. 또 그라노를 통해 난개발과 자연파괴 없는 도시농업에 시민이 참여해 친환경 농산품을 생산하여 유통과정의 불공정한 구조를 해소시키며 탄소배출량을 감소시킬 수 있다. 

유저들은 그라노를 통해 도심에 컨테이너 농장을 설치하고 해당 농장에서 딸기, 블루베리, 상추와 같은 농산물을 생산해낸다. 이렇게 생산된 농산물은 친환경적이고 높은 품질이 보장된다. 또 효율적으로 대량 생산이 가능해 가격 경쟁력도 있다. 이렇게 생산된 농산물을 즉각 판매해 신선도를 보장한다.

업체측 설명에 따르면, 현재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신청이 가능하며 2023년 2월부터 그라노를 통해 누구나 그린테크 플랫폼에 가입하고 이용할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수직농장의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생산부터 판매까지 모든 과정을 자동화하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농장 운영에 필수적인 요소만 담았다”면서 “앞으로 다양한 기업과 업무제휴를 확대하고 해외 진출로 서비스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어 “최근 국제 정세로 식자재 안보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고 외식 비용의 폭등이 이어지고 있다. 더 늦지 않게 우리나라도 농산물 자체 생산국으로 농자재의 주권을 확보하여 소비자물가를 낮춰야 한다”면서 “개인도 멀게 느껴졌던 농업 시장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해 글로벌 시장의 변화에 대비하고 품질 높은 친환경 식자재를 생산하여 푸드 밸류체인 혁신을 주도하는 글로벌 스타트업이 되겠다.”라고 덧붙였다.

김강현 기자  kkh9112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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