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농신문 김찬래 기자] 

스탠디소파는 2023년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업체측 설명에 따르면, 스탠디 부산점은 고급 패브릭으로 제작된 패브릭소파들을 여러 디자인과 타입으로 전시하고 있다. 평수대에 따른 2~3인용부터 4인용쇼파, 스윙소파, 모듈소파, 코너소파, 1인용 소파 등으로 거실 공간에 어울리는 소파를 폭넓게 전시되어 있는 매장이다.

또한, 오랜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거실쇼파 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타사와는 차별화된 자사만의 다지인과 기술력으로 다양한 소파 라인업을 소개하며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고 있다. 올해의 컬러와 디자인으로 맞춤형 패키지 소파로 1인용소파부터 2인~ 4인, 코너소파 등으로 배치할 수 있는 신제품 출시 소식으로 소비자들에게도 큰 기대와 관심을 받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제품에 따라 원단 선택부터 사이즈, 구성, 컬러까지 고를 수 있으며 오더메이드 방식으로 제작되며 국내 자체 공장을 보유하고 있어 고급 패브릭소파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새해가 시작된 만큼 2023년 신제품 소식을 전하며 소파를 구입하는 입주, 신혼부부 고객에게는 소정의 사은품을 증정한다"면서 "부산지점을 비롯하여 전국에 5지점으로 운영되고 있는 스탠디소파는 모든 지점에서 동일한 조건으로 구입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찬래 기자  kcl@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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