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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M, 귀농 청년 농업인 트랙터 증정초기 농촌 정착 도움, 총 16대 무상 증정... "미래 농업 인재 지원 늘려갈 것"
TYM은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업 경영 및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해당 지원사업을 잇고 있다. 지난 26일에는 트랙터 증정 대상자로 선정한 청년 16인을 초대해 트랙터 증정식을 열었다. [사진=TYM]

[한국영농신문 이병로 기자] 

농기계 전문 기업 'TYM(대표이사 김희용·김도훈 / 구, 동양물산기업 / 002900)'은 귀농 청년 농업인 트랙터 무상 지원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지난 12월 28일 밝혔다.

TYM은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업 경영 및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해당 지원사업을 잇고 있다. 지난 26일에는 트랙터 증정 대상자로 선정한 청년 16인을 초대해 트랙터 증정식을 열었다. 참석자 편의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했으며, 김도훈 대표이사 사장, 국내영업본부 조성진 본부장이 참석해 청년 농부들의 희망찬 미래를 응원했다.

최종 대상자로 선정된 청년 농부에게는 다양한 농작업에 손쉽게 활용 가능한 T48, T58 트랙터가 증정됐다. T48은 다양한 조작 기능을 갖추었으며 콤팩트한 사이즈로 좁은 공간에서 뛰어난 성능을 발휘하는 특징을 지녔다. 또 4기통 고출력 디젤 엔진을 탑재해 농작업 효율성을 크게 높였다. T58은 편안한 조작성으로 다양한 작업이 가능하며 운전자 편의성을 높인 제품이다.

3회차를 맞은 올해에는 전국에서 2천여 명의 신청자가 몰리며 120대 1이 넘는 높은 지원 경쟁률을 보였다. 사업 첫 해인 2020년 트랙터 10대를 시작으로 올해는 16대로 기증 규모를 늘렸다. TYM은 영농 초기 정착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의 노고에 공감하고,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젊은 농업인을 응원하기 위해 지원 규모를 지속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증정식에 참석한 충북 충주의 이혁 농부는 ”농업인의 길에 접어든 지 6년 만에 TYM의 도움으로 트랙터를 기증받아 적재적소에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아내와 함께 안정적인 영농에 몰두하면서도 몸담고 있는 농촌을 키워 나가는 데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TYM 김도훈 사장은 "귀농의 꿈을 결심한 이들이 값진 결과를 수확하고 농촌을 이끌어 나가는 데 도움을 보탤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각자 목표를 이루기 위해 성실히 생업에 임하는 이들처럼, TYM도 나라의 토대이자 핵심인 미래 농업을 책임질 청년 농부들의 생업 현장에 힘을 싣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병로 기자  leebr@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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