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농신문 김찬래 기자] 

베이직가구는 새해가 시작되는 계묘년 2023년을 맞아 불경기 타파 이벤트로 전시제품을 대량 오픈한다고 오는 31일 밝혔다

업체측 설명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2023년 불경기 타파 이벤트로 해당 상품을 60% 세일을 한다. 여기에 추가로 20% 선 차감이 가능한 더블 할인과 S급 전시제품을 대량 방출하여 매장 방문 구매 고객은 할인혜택을 받아 볼 수 있다

쇼룸은 1층부터 4층까지 3800평대 대규모로 다양한 원목 종류와 디자인을 직접 확인하고 전문 상담가를 통한 맞춤 제작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온 가족이 함께 유쾌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네이버 원클릭 상담예약으로 방문 상담 예약이 가능하며 넓은 주차공간으로 편리하게 방문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김찬래 기자  kcl@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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