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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특위원장, 동원그룹 명예회장과 수산 현안 논의"시대 변화에 발맞춘 농수산업 Ver.2 정책 방안 필요"
장태평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위원장은 12월 21일 수산분야 발전을 위한 혜안을 구하고자 동원그룹 김재철 명예회장과의 면담을 가졌다. [사진=농특위]

[한국영농신문 이광조 기자] 

장태평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농특위) 위원장은 12월 21일 수산분야 발전을 위한 혜안을 구하고자 동원그룹 김재철 명예회장과의 면담을 가졌다.

지난 12월 5일에 취임한 장위원장은 해양수산부 조승환 장관, 농림축산식품부 정환근 장관, 국회 농림해양수산위원회 소병훈 위원장을 비롯한 다양한 농・수산 기관장들과 협의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이번에 면담을 가진 김재철 명예회장은 원양어업의 선구자이자 수산업계 성공 신화를 쓴 원로로서, 향후 농특위가 지향해야 할 농수산정책에 대해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장위원장과 김회장은 농・수산분야 역시 4차산업 혁명 기술이 반영된 생산으로 변화해야 함에 공감하고, 농・수산업의 규모화, 조직화, 과학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정부 정책 역시 단순 지원을 넘어 개별 농・수산인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방향으로 추진되어야 한다고 하였다.

김재철 회장은 “시대변화에 발맞춰 인식의 대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며, 정부의 정책도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농・수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효용을 극대화할 수 있는 버전2(Ver.2)가 필요하다.”고 하였다.

농특위 장태평 위원장은 “농・수산분야에 AI, IoT가 접목된 고효율의 생산방식 도입과 더불어 이를 잘 이끌수 있는 인재 양성도 중요하다.”고 말하였다.

이어 장위원장은 “농업 대비 수산업계의 목소리가 정부에 잘 전달되지 않는다는 지적이 있는 것으로 안다.”며, “이번 면담을 계기로 수산분야 업・단체분들과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광조 기자  lgj@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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