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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평사마귀와 다른 물사마귀, 재발과 흉터없이 제거해야

사마귀 질환은 공통적으로 원인이 바이러스이며 전염성이 있는 피부질환이다. 하지만 사마귀 종류마다 차이가 존재한다. 사마귀 종류에는 대표적으로 편평사마귀, 곤지름(성기사마귀), 물사마귀(소아사마귀), 일반사마귀(심상성사마귀), 발바닥사마귀(족저사마귀)가 있다. 각각 발병하는 부위, 연령, 성별, 치료법 등이 다르기 때문에 정확한 사마귀 종류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편평사마귀는 표면이 납작하고 갈색 혹은 흑갈색의 색소침착이 형성되며 주로 얼굴, 목, 가슴, 복부 등에 자주 발생한다. 처음에는 얼굴에 오돌토돌하게 발생해서 좁쌀여드름으로 생각하다가 가렵고 번지기 시작하면서 편평사마귀라는 것을 인지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다 보니 활동성 편평사마귀의 경우 번지기 시작한 이후 치료를 시작해 골든타임을 놓치는 경우가 빈번하다. 얼굴편평사마귀 등 부위가 가렵다면 번지려는 징조이니 빠른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

치료법은 주로 레이저 제거를 통해 피부 조직의 각질층을 제거하는 방식이 주로 이루어지나 편평사마귀의 뿌리까지 제거되지 않거나 원인 바이러스(인유두종바이러스, HPV)가 남는 다면 재발이 된다. 따라서 체내 면역 밸런스를 되찾고 혈액의 독소를 제거해 면역 시스템을 정상화해야 한다. 원인을 해결하는 한방면역치료를 통해 재발없이 치료하는 방법을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

편평사마귀처럼 피부에 오돌토돌하게 발생하지만 다른 종류의 사마귀가 바로 물사마귀(전염성 연속종)이다. 물사마귀는 소아물사마귀, 어린이물사마귀, 유아물사마귀 등으로 불리기도 하며 주로 2세에서 10세 사이의 아이들에게서 잘 발생되는 전염성 피부질환이다. 물사마귀 제거를 통해 얼굴, 팔, 다리 등에 발생한 오돌토돌하게 올라온 종기같은 것을 제거하지만 몰로스컴바이러스(MCV)가 남는 경우 원인이 해결되지 않기 때문에 재발되거나 피부 진피층까지 심하게 제거술을 시행하면 흉터가 남기도 한다. 특히 아이들의 경우 흉터로 인해 정서적 문제를 일으켜 대인관계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기도 하니 주의해야 한다. 

그렇다면 물사마귀를 재발과 흉터없이 깔끔하게 치료하는 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 얼굴에 주로 발생하는 편평사마귀와 소아에게 잘 생기는 물사마귀는 치료방법이 다르다. 특히 물사마귀의 경우 아이들의 피부는 매우 연약하기 때문에 빠른 효과를 위해 깊게 제거하는 경우 상처가 발생되어 흉터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물사마귀는 오장육부의 기혈이 부족해 발생하며 혈액에 독소가 많은 아이들이 잘 생기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아이에 대해 정밀한 진찰을 통해 오장육부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며 혈액 속 독소를 제거하면 물사마귀가 재발과 흉터 없이 치료되며 키 성장과 면역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 

<도움말 : 조석용 보명한의원 원장>

김지우 기자  kkk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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