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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득 작목 오이, 귀농귀촌 농가 선호"동오시드, '설향백다다기' 추천... 짧은 절간장, 높은 상품성, 많은 수확량 갖춰

[한국영농신문 이병로 기자] 

농촌진흥청의 농산물 소득조사 결과 발표에 따르면 고소득 작목 1위로 항상 거론되는 작목이 오이다. 단위면적당 소득이 가장 높은 작목이다 보니 시설오이는 귀농하는 농가들이 선호한다. 보통 연간 2~3작기의 재배가 가능하기 때문에 많은 시설 재배농가들이 선호하는 작목이다.

하지만 오이를 재배할 때 가장 큰 애로사항은 작물 세력관리, 방제, 수확 등 일손이 많이 간다는 점이다. 기상환경에 민감한 작물로 세력 및 병해충 방제에 많은 어려움이 따른다. 이에 동오시드는 재배편리성과 상품성, 수확량을 동시에 잡은 품종으로 ‘설향백다다기’를 추천한다고 밝혔다.

‘설향백다다기’ 품종은 높은 상품성과 수확량, 많은 착과성으로 농가가 원하는 3가지 요건을 모두 갖췄다. 특히 내병성과 내한성이 강하고 저온기 착과력이 우수해 봄오이로 적합한 품종이다. 짧은 절간과 작은 잎으로 재배관리가 편리한 것은 물론 광합성 효율이 타 품종대비 우수하다. 특히 세력이 강해 봄 정식 후 6~7월까지 장기간 재배하는데 탁월한 품종이며, 어깨색과 바탕색이 진하고 곧게 뻗은 과는 전체 포장의 80%이상이 특상품으로 분류될 정도로 상품성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동오시드의 설향백다다기 품종은 전국적으로 많은 농가가 재배하고 있는 품종이다. 실제로 충남 공주시 이인면에 공삼준 농가는 "짙은 과색과 곧은 모양이 균일하게 수확되는게 높은 가격책정에 핵심"이라며, "설향백다다기 품종이 꼭 맞는 품종인 것 같다"며 재배 소감을 나타냈다.

경북 상주시 화서면의 이홍식 농가는 "짧은 절간장으로 봄 오이 재배로 특화된 품종인 것 같다며, 높은 상품성으로 유통 상인들에게도 인기가 만점"이라고 만족감을 표했다. 또한 "타 품종과 비교하여 봄 오이로서의 장점이 많아 한 번 재배를 경험하면 그 차별성을 느낄 것"이라며 전했다.

동오시드는 기능성을 바탕으로 한 고품질 종자를 공급하며 전국의 농업인과 유통인, 소비자를 위한 다양한 접점 마케팅을 병행하고 있다. 주산단지 중심의 전시포 운영, 대형마트 시식회 등 적극적인 활동으로 고객들과 소통을 지속할 예정이다.

동오시드 유강현 본부장은 “‘고객만족도 1위’라는 목표를 갖고 농업인들의 재배편리성, 높은 수확량을 제공하고, 소비자들의 상품성을 만족시킬 수 있는 품종 개발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동오시드의 오이 품종 ‘설향백다다기’ [사진=동오시드]

이병로 기자  leebr@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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