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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더미식밥' 정기 구독 서비스 시작올해 5월 즉석밥 출시, 8월말 누적판매 320만개... 집밥과 가까운 풍미 살려

[한국영농신문 이병로 기자] 

종합식품기업 하림은 첨가물 없이 100% 우리 쌀과 물로 지은 'The미식(더미식) 밥'의 정기 구독 배송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5월 중순 즉석밥 2.0시대를 선언하고 출시한 더미식 밥 11종은 그 동안 대형마트, 편의점, 더미식 공식몰을 포함한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일반 판매만 해왔다. 이번 더미식 공식몰 정기 배송 서비스 시작으로 고객들이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백미밥, 메밀쌀밥, 귀리쌀밥, 현미밥 등 더미식 밥의 종류와 양을 고르고 2주~6개월 간격으로 배송 시기를 정해 정기 구독 형태로 구입할 수 있게 됐다.

하림은 더미식 공식몰에서 더미식 밥을 정기 구독하는 고객들을 위해 1~3회차까지 10% 할인하고 4회차부터는 13%, 10회차부터는 15% 등 할인 폭을 높여줄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정기 배송 시작 기념 이벤트로 4회차 배송에는 더미식 장인라면 10개 세트를, 10회차에는 더미식 유니자장면 6인분 세트와 더미식 굿즈를 선물로 제공한다.

더미식 밥은 100% 국내산 쌀과 물로만 천천히 뜸들여 지어 밥 본연의 풍미와 밥알 한 알 한 알이 살아 있고 산도가 갓 지은 집밥과 같은 중성(pH 7)이다. 6월말 닐슨코리아 즉석밥 판매량 데이터에 따르면 더미식 밥은 메이저 4개 브랜드 중 판매 순위 3위까지 올라섰고 8월말까지 320만개가 넘게 팔렸다.

하림 관계자는 “이번 정기 배송 서비스처럼 더미식 밥을 소비자 취향과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골라 살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와 이벤트를 제공하겠다”면서 “바쁜 일상에서도 더미식 밥으로 갓 지은 집밥의 풍미와 식감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병로 기자  leebr@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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