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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즉석밥 용기 재활용 캠페인 진행테라사이클과 협력, 고객 방문 용기 수거... 참여자 대상 '더미식 밥; 증정 등 이벤트

[한국영농신문 이병로 기자] 

하림이 The미식(더미식) 즉석밥 용기를 재활용하는 친환경 캠페인에 나선다. 종합식품기업 하림은 글로벌 재활용 혁신 기업 테라사이클과 손잡고 즉석밥 용기를 수거해 재활용하는 ‘더미식 더에코 캠페인’을 내년 6월말까지 펼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소비자들이 사용한 즉석밥 용기를 재활용하고 자원의 순환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두 회사가 협업해 진행하게 된다.

참여 방법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나눠진다. 온라인의 경우 내년 6월 30일까지 더미식 밥 용기 24개를 모은 다음 테라사이클 플랫폼에서 신청하면 자택을 방문해 택배로 수거해준다. 캠페인 참여자 전원에게 더미식 밥 3개를 증정하고 더미식 다용도 트레이를 재고 소진시까지 선착순 증정한다. 추첨을 통해 3명에게는 1년 동안 먹을 수 있는 더미식 밥 24개입 12박스씩 선물할 예정이다.

오프라인의 경우 롯데프레시 군포송정점에 설치된 수거함에 더미식 밥 용기 10개를 가져가면 현장에서 더미식 밥 제품 1개로 바꿔준다. 더미식 밥 용기 수거함 설치 매장은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늘려갈 계획이다.

지난 5월 판매를 시작한 더미식 밥은 닐슨코리아 즉석밥 판매량 데이터에 따르면 출시 한달 반 만인 6월 말 기준 메이저 4개 브랜드 중 즉석밥 판매 3위에 올랐다. 8월말까지는 320만개가 넘게 팔렸는데, 출시 5개월 만에 즉석밥 용기 수거와 재활용에 나선 것이다.

하림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소비자들이 더미식 즉석밥을 맛있게 드시고 자원 순환과 환경 보호라는 가치 있는 체험까지 동참하실 수 있도록 야심차게 준비했다”면서 “고객들이 미식과 함께 환경까지 아끼고 보호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하면서 하림의 사회적 책임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병로 기자  leebr@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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