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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산림조합, 두릅나무 재배교육으로 임업인 소득 증대 기여재배 적지-산지복합경영 우수사례 소개
나주시산림조합은 두릅나무를 소득작물로 육성하기 위해 지난 27일 2층 대회의실에서 조합원 65명을 대상으로 두릅나무 재배 기술교육을 실시했다. [사진=나주시산림조합]

[한국영농신문 김도윤 기자] 

나주시산림조합(조합장 송홍근)은 두릅나무를 소득작물로 육성하기 위해 지난 27일 2층 대회의실에서 조합원 65명을 대상으로 두릅나무 재배 기술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 호남수목원 유한춘 박사는 두릅나무 재배 적지 및 산지복합경영의 우수 사례와 다양한 제품 개발 소개를, 제일농원 서윤종 대표는 두릅나무 재배 동기 및 재배지 선택과 품종에 관한 다양한 경험 위주로 현장중심형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 참석한 진춘국 조합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습득한 지식을 현장에 잘 접목시켜 두릅재배에 힘쓰고, 두릅을 이용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는 내용들을 듣고 생산열의를 다지는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송홍근 조합장은 “재배 임가 수익성 향상을 위해 학술과 실전을 겸비한 현장중심형 기술교육을 실시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임산물 재배기술교육을 실시하고 생산자 조직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산주와 임업인 소득증대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두릅’은 두릅나무에 달리는 새순으로 살짝 데쳐서 초고추장에 찍어 먹거나 튀김이나 샐러드로 만들어 먹을 수 있다. 특히 단백질이 많고 사포닌 등이 들어 있어 혈중지질을 낮추는 데 도움을 주어 소비자로 부터 각광받고 있다.

김도윤 기자  nh96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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