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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지키는 가치소비, 한우에 주목한우자조금, ‘조이올팍페스티벌’ 참가.... 먹거리 외 산업재로 재활용 쓰임새 알려
한우자조금은 ‘2022 조이올팍페스티벌’에 참가해 올림픽공원을 방문한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재활용되는 한우의 환경적 가치를 알리기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사진=한우자조금]

[한국영농신문 김찬래 기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한우자조금)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올림픽공원에서 개최된 ‘2022 조이올팍페스티벌’에 참가해 관람객들에게 한우의 환경적 가치를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개최된 이번 ‘2022 조이올팍페스티벌’은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지속가능한 페스티벌을 지향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콘셉트로 진행됐다. 이번 축제에서 한우자조금은 올림픽공원을 방문한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재활용되는 한우의 환경적 가치를 알리기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내 주위에 한우가 들어간 물품찾기’ 퀴즈 이벤트를 통해 한우는 맛 좋은 단백질원일 뿐만 아니라 버려지는 것 없이 다양한 분야에서 재활용되어 환경을 보호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퀴즈를 맞춘 관람객에게는 천연 자투리 소가죽으로 만든 업사이클링 소모양키링을 선물하였다.

또한, 한우고기 시식 부스를 운영해 한우 미식 체험의 기회를 선사했으며, 룰렛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한우 굿즈를 경품으로 제공하는 등 한우와 함께하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민경천 한우자조금 위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한우는 버려지는 것 없이 다양한 산업에 재활용되어 환경을 보호하는 선순환에 기여한다는 걸 알게 되는 기회가 되셨기를 바란다”라며, “한우자조금은 앞으로도 국민들이 잘 모르는 한우의 다양한 가치를 널리 알려 한우산업의 긍정적 인식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9회차를 맞이한 조이올팍페스티벌은 국내 가을 대표 음악 페스티벌로, 티켓 수익금 일부를 청각장애인을 위한 단체 ‘사랑의 달팽이’에 기부하고 있다. 

김찬래 기자  kcl@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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