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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진흥원, 건기식 업체 경쟁력 강화 나서입주기업 제품 개발, 공정확립 등 지원... 4개사 매출증대 등 성과 창출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식품진흥원)은 제품개발 및 생산 지원을 통해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 경쟁력을 강화시킨 결과, 4개 업체가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사진=식품진흥원]

[한국영농신문 이광조 기자]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사장 김영재, 식품진흥원)은 제품개발 및 생산 지원을 통해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 경쟁력을 강화시킨 결과, 4개 업체가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4개 업체는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벤처기업인 ㈜유니크바이오텍, ㈜위바이옴, ㈜에이투젠, ㈜퓨젠셀텍으로 식약처 개별인정 획득, 코스트코 코리아 매장 입점, 이마트 투자지원 및 매출 증대를 성과로 꼽을 수 있다.

프로폴리스 제조 전문업체인 ㈜유니크바이오텍은 2021년 식품진흥원 파일럿플랜트팀의 제품개발 지원사업을 통해 세계 최초로 ‘수용성 프로폴리스 분말 제조기술’을 개발하였다. ㈜유니크바이오텍은 이 기술을 이용하여 생산한 제품인 ‘트루블루 더 뉴 프로폴리스 스틱’을 지난 8월 전국 13개 코스트코 코리아매장에 입점했으며, 해당 제품을 호주, 일본, 대만, 중국, 미국에도 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식품진흥원 파일럿플랜트팀은 건강기능식품 중 마이크로바이옴제조 전문업체인 ㈜위바이옴, ㈜에이투젠, ㈜퓨젠셀텍을 대상으로 2020년부터 시제품 생산 후 공정 개발 및 공정 확립을 지원하였다. 이를 통해 ㈜위바이옴은 고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를 생산하여 ㈜고바이오랩과 ㈜이마트로부터 300억원 규모의 투자지원 성과를 거두었다.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소재 연구개발 전문기업 ㈜에이투젠은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 HAC01 프로바이오틱스’에 대해식약처로부터 지난 5월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라는 기능성 내용으로 개별인정을 획득했다고 전했다.

또한, ㈜퓨젠셀텍은 식품진흥원 파일럿플랜트팀에서 생산지원한 ‘세포나’가 단일제품 기준 전년 매출 대비 4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김영재 이사장은 “식품진흥원의 인프라 활용 및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입주기업들이 경쟁력을 확보하게 된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국가식품클러스터에 입주한 모든 기업들이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광조 기자  lgj@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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