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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경기도 자립준비청년 돕기 나서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지역아동센터 아동-자립준비청년 체험 교육 마련

[한국영농신문 이병로 기자] 

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자립준비청년 지원 사업을 통해 경기도 내 지역아동센터 아동 및 자립준비청년들의 건강한 자립을 위한 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현재 교촌은 장학금 전달 등 자립준비청년 지원 사업을 통해 자립준비청년들의 경제적 기틀 마련과 자립준비예정 아동 및 청소년들을 위한 사회적, 정서적 지원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교촌은 올해 말까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행복채움연구소와 함께 경기도 내 지역아동센터 초,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생들이 긍정적인 사회관계 및 자존감을 형성하고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들은 초등학생, 중•고등학생 등 연령 및 학년으로 나눠 각 시기에 필요한 요소를 반영한 맞춤형 체험 교육으로 구성됐다. 또한 ‘나’, ‘우리’, ‘사회적 가족’의 진정한 의미를 배우고 학생들이 삶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과 태도를 형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촌은 초등학생 아동들의 정서적 안정을 위해 뮤직테라피, 물감풍선, 푸드아트 스토리텔링 등 흥미를 이끌어낼 수 있는 체험 활동 위주로 구성해 즐겁게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중, 고등학생들의 안정적 자립과 사회성 형성을 위해 이미지 메이킹, 음료 만들기, 포토 테라피 등 통해 자립 후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술 등을 익힐 수 있는 교육을 마련했다. 또한 수련회(MT) 등과 같은 공동체 체험활동을 통해 사회성을 기를 수 있는 교육도 함께 구성했다.

8월 한달 간 진행되는 교육에는 교촌 임직원들도 참여한다. 임직원들은 체험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해 시설 아동 및 자립준비청년들과 소통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이번 교육 프로그램이 자라나는 아이들 및 자립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작게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교촌은 주변 이웃 및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병로 기자  leebr@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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