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산림
산양삼 산업화, 고품질 원료 생산기술 필수국립산림과학원, 전문가 세미나 열고 산양삼 품질평가-표준화 방안 모색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7월 28일(목) ‘산양삼 품질평가 방안 모색을 위한 전문가 초청세미나 및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진=국립산림과학원]

[한국영농신문 김찬래 기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은 7월 28일(목) ‘산양삼 품질평가 방안 모색을 위한 전문가 초청세미나 및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문가 초청세미나는 산양삼 품질평가 기준 설정에 대해 분야별 전문가에게 자문을 얻고 향후 연구전략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충북대학교 이이 교수가 ‘약용작물에서 분자육종의 활용과 전망’▲충북대학교 조현우 교수가 ‘산양삼의 2차 성장을 이해하기 위한 조직학적 및 생화학적 접근’▲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김기윤 박사가 ‘산양삼 재배지 토양미생물 연구’에 대해 각각 주제발표를 하였다. 

산림약용자원연구소 내 약용전시원과 산법연구시험림에서 진행된 현장토론회에서는 산양삼뿐만 아니라 약용자원 전반에 대한 품질 표준화 관련 전문가의 의견을 청취하고 다양한 분야의 협업을 통한 발전 방안을 토론하였다.

한편,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산양삼 품질기준 정립을 위해 ‘산양삼 재배유형별 약리효능 기반 품질 규격화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산양삼 친환경 재배기술 개발 및 품질평가 기준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약용자원연구소 엄유리 박사는 “산양삼 산업화를 위해서는 고품질의 원료 생산이 필요함에 따라 품질평가 기준이 명확하게 정립되어 있어야 한다”라며 “공신력 있는 평가 기준 마련을 위해 지속해서 학·연 협업체계를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찬래 기자  kcl@youngnong.co.kr

<저작권자 © 한국영농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찬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icon최신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