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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자조금, 스포츠 마케팅 '호응'잠실야구장 본부석 롤링보드 등 광고... 우유 긍정 이미지 부각, 소비 확대 기대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스포츠를 활용하여 ‘맛있다! 우리 우유!’ 마케팅 홍보를 시작했다. [사진=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한국영농신문 김찬래 기자]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호)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스포츠를 활용하여 ‘맛있다! 우리 우유!’ 마케팅 홍보를 7월 1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마케팅은 작년에 이어 2년째 진행되며, KBO프로야구 구단가치 1·2위 두산, LG 두 팀이 홈구장으로 사용하고 있는 잠실야구장에서 본부석 롤링보드 및 외부벽면 광고와 두산베어스 구단과의 3루 측 내야 출입광고, 전광판 영상 및 이미지 광고, 팬미디어 홍보 등이 진행된다.

특히 본부석 롤링보드 광고는 잠실야구장 광고의 핵심매체이면서 TV 중계 시 가장 주목도가 높은 광고다. SBS스포츠, MBC스포츠+, KBSN스포츠, SPOTV, SPOTV2 등 5개의 스포츠채널에서 방송되어 많은 소비자들에게 우유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각인시키고 있다.

이 외에도 잠실야구장의 두산 홈경기 외야관중석을 ‘맛있다 우리 우유 홈런존’으로 지정하고, 해당 홈런존에 소속 선수가 그 곳으로 홈런 칠 때마다 우리 흰 우유 100개씩 결식아동단체에 후원하는 홈런 존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맛있다 우리 우유 홈런존’ 홍보가 시작되자마자 일주일 만에 홈런존 홈런이 3개(양석환, 허경민, 김재환 선수)가 나와 ‘우유 = 나눔’의 이미지가 소비자들에 각인되고 있다.

특히 아프리카TV의 인기BJ ‘지캐TV’의 두산 경기 중계를 통해 팬덤이 강한 시청자들에게 인터렉티브한 우유 홍보도 진행되어 뉴미디어로 야구경기를 시청하는 MZ세대에게도 우유의 긍정적 이미지를 각인 시키고 있다.

프로야구 시즌이 끝나는 10월에는 SBS스포츠 채널에서 V리그 프로배구 가상광고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올 해는 김연경 선수가 국내로 복귀하여 프로배구의 인기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어 우유 홍보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이승호 위윈장은 ‘스포츠마케팅 홍보 사업을 통해 우유는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주요 식품이라는 점을 국민분들이 인식하고, 대한민국 우유가 세계 최고의 유질의 우유로서 국민들이 안심하고 드실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리기 위해 이러한 마케팅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김찬래 기자  kcl@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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