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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배원예농협, 충북원예농협과 업무 협약가공용 저품위 배 교류 활성화 추진... 부가가치 창출 상생 협력키로
나주배원예농협과 충북원예농협이 상생협력을 위해 지난 21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나주배원협]

[한국영농신문 박주하 기자] 

나주배원예농협(조합장 이동희)은 지난 21일 충북원예농협(조합장 박철선)과 상생협력 업무협약 기념식을 가졌다.

올해 배 작황은 어느 해와 비교해도 뒤지지 않을 만큼 좋은 생육을 보이고 있다. 특히 신고품종이 80%이상으로 추석이 빠른 해에는 명절 출하량이 적어 추석이후 시세가 하락할 우려가 큰 품목이어서 이번 협약은 의미가 크다.

지난해에도 충북원예농협은 나주배원예농협을 통해 가공용 배를 공급받아 유명업체에서 음료를 처음 출시해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처럼 가공원료가 대규모로 필요한 농협과 비규격품을 시장격리해 시세를 유지해야하는 농협이 손을 맞잡고 농가소득향상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동희 조합장은 “일회성이 아닌 장기적인 약속을 위해 임직원이 함께 기념행사를 가졌다”면서 “매년 달라지는 산지시세에 연연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꾸준히 원료가 납품될 수 있도록 두 농협이 합심해 배 가공 산업 활성화에 기여 하겠다”고 말했다.

박주하 기자  juha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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