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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순천농협, 무인항공기로 벼 병해충 공동 방제 나서
순천시와 순천농협은 고령 농업인 일손 부족문제를 해결하고 고품질 쌀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벼 병해충 공동 항공방제를 11일 별량면부터 시작했다. [사진=순천농협]

[한국영농신문 김도윤 기자] 

순천시(시장 노관규)와 순천농협(조합장 강성채)은 고령 농업인 일손 부족문제를 해결하고 고품질 쌀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벼 병해충 공동 항공방제를 11일 별량면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공동방제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순천농협은 순천시·농협중앙회 순천시지부와 함께 공동방제단을 구성해, 총사업비 6억5천만원을 들여 3641ha 면적을 2차례 방제할 계획이다.

순천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정흥찬 팀장은 “이번 항공방제는 빅데이터 분석으로 방제대상 지역을 정확히 파악해서, 이상기후에 의한 일정 순연을 방지하기 위해 대상 면적을 4개 권역으로 나누고 무인헬기 4대와 드론 15대를 투입해 짧은 시간 집중 방제로 순천쌀 생산량과 미질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내다봤다.

해룡면에 사는 김성만 조합원은 “고령화로 농촌 일손이 부족한데 순천시와 순천농협이 벼 병해충 공동방제를 실시해 주어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순천농협 강성채 조합장은 “첨단장비를 활용한 효율적 농작업으로 방제효과를 높이고 농촌일손 부족해소와 생산단가를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앞으로 고품질 쌀 생산 및 농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하여 항공 방제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도윤 기자  nh96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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