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농신문 박정민 기자] 

프리미엄 바이오 코스메틱 브랜드 라파로페는 비타민 C로 세안을 하는 파우더 버블워시-라파비타 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업체 측 설명에 따르면, 오렌지 309개 분량의 고함량(150,000ppm) 비타민C가 들어있어 피부 속부터 작용해 매끄럽게 해준다. 라파비타 파우더 가루 안에는 항산화인 물질 ‘아스타잔틴이 함유되어 있고, 피부장벽을 강화시켜주는 ‘일라이트’가 포함되어 있다.

이 제품은 ‘세명대학교 화장품 임상연구 지원센터’에서 실제 사람 30명을 대상으로 피부자극 안전성 테스트 임상시험을 진행하여 무자극으로 판정받은 제품다. 라파비타는 가루 형태로, 손에 적당량 덜어 물을 살짝 올려둔 뒤 10~20초 정도 기다리면, 애써서 거품을 만들지 않아도 저절로 풍성한 거품이 일어나기 때문에 세안이 간편하다.

라파로페 관계자는 “아침 저녁으로 하루 2번 비타민 거품으로 얼굴을 마사지 하듯 세안해주면, 비타민 테라피 효과로 피부에 광채와 생기를 부여하고, 피부 탄력을 끌어 올리는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라며 “무엇보다 항산화 비타민 세안제 답게 피부 노화의 주범인 산화물질을 거침없이 제거하는데 매우 효과적인 비타민 파우더 버블워시”라고 전했다.

박정민 기자  crownrocks9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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