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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배원협, 여름 현장순회 교육나주시농업기술센터 화상병 예방교육 병행... "판로 확대 등 가격 지지 방안 강구"
나주배원예농협이 여름 현장순회 교육을 진행했다. [사진=나주배원협]

[한국영농신문 김찬래 기자] 

나주배원예농협(조합장 이동희)은 나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조성은)와 합동으로 현장순회교육을 개최했다. 지난 5일부터 12일까지 11개 지역 시범포에서 실시된 교육에 더운 날씨에도 540명이 참석했다. 

교육에는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김미영 지도사의 ‘과수화상병 현황과 예방’ 나주배원협 지도과 이준현 지도사의 ‘배 추석출하를 위한 과원관리’에 대해 강의가 있었다.

이동희 조합장은 “풍년이면서 배 가격도 좋으면 금상첨화다, 잘 가꾼 배를 어떻게 하면 좋은 값에 팔 것인지 판로를 만드는 것이 조합장이 할 일”이라면서 “추석 이후에 집중출하 될 신고품종의 가격지지를 위해 비규격품 시장격리·가공품 개발, 해외수출 확대, 소비 저변확대를 위한 맛있는 나주배유통 등 적정 가격 이하로 배가 판매되지 않도록 모든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강조했다.

올해 나주배는 작황이 좋아 풍년이 예고되고 있지만 배 농가들의 마음은 편치 않다. 많은 착과로 인건비가 과다하게 들어 간데다 빠른 추석으로 소비가 잘 이뤄질지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지난 해에 비해 전국적으로 17%, 호남지역은 30% 이상 결실량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김찬래 기자  kcl@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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