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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팜 혁신밸리 실증단지 발전방안 모색한국농업기술진흥원, 스마트팜 혁신밸리 실증단지 입주기업 워크숍 개최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2022년 스마트팜 혁신밸리 실증단지 입주기업 기술·인프라 교류를 위한 워크숍을 11일 대전에서 개최했다. [사진=한국농업기술진흥원]

[한국영농신문 이광조 기자]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 이하 농진원)은 2022년 스마트팜 혁신밸리 실증단지 입주기업 기술·인프라 교류를 위한 워크숍을 11일 대전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 김제시, 상주시, 실증단지 입주기업 등 약 90명이 참석하여 그동안 나누지 못했던 스마트팜 혁신밸리 실증단지 현안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은 스마트팜 혁신밸리와 실증단지의 역할, 향후 발전방안을 발표하고 실증단지에 바라는 입주기업의 상호 교류를 위해 마련되었다.

또한, 특허청 식품생물심사자원과 전문가를 초청하여 스마트농업 지식재산권 현황 및 실증 완료된 기술·제품의 지식재산권 등록을 위한 전략 방안을 소개하는 세미나도 진행되었다. 이날 워크숍을 통해 농진원에서는 각 실증단지에 입주한 40여개 기업의 다양한 의견 및 요구사항을 들었다.

워크숍에 참석한 김제 실증단지 입주기업 주식회사 비아의 박기선 대표는 “스마트팜 기업들은 기술이나 제품을 보유하고 있어도 지식재산권 기술동향 조사, 유사성 확인 등 쉽게 접근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변리사를 통해 자문을 받는데 있어 금전적으로 한계가 있었다”며, “지식재산권 접근방법에 대해 명확히 파악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상주 실증단지 입주기업 성운의 차기룡 대표는 “입주기업 간의 기술·인력 교류로 스마트농업의 미래 성장을 이끄는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런 자리를 많이 마련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농진원 김병운 부원장은 “이번 교류회는 실증단지의 운영 방향을 정립하여 이용자 간 협력을 증진할 기회가 될 것”이라며, "우리 농진원에서 정기적으로 이런 행사를 추진하여 실증기업들이 원하는 목표에 부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광조 기자  lgj@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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